자기는 그냥 삽화 요청 2개 들어오니까

어쩌지 고민하다가 삽화가 아니라 고백이 들어오니까

기분이 잠시 상했을뿐 그걸로 뭐 평생의 마음의 상처 이런것도 아니고

헤프닝 수준으로 여기는데

종합서재 혼자 홍위병 마냥 지가 지켜준다는 사명감으로

스카이랑 얘기하면서 지들끼리 의미없는 뒷골목 싸움함

그러다가 갤에 떡밥 들고왔는데

그 마저도 지들끼리 무슨 007영화라도 찍는거마냥

메일에 무슨 줄 죽죽 그어서 영문도 모른채 지들끼리 싸우고

지들끼리 미안하다고 하고

대관 폭팔은 대관과는 아무 상관도 없엇고

농후한 카톡은  대체 어딧냐

서로 공방전 하면서 선날로 승부하다가 둘다 파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