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クー - ラブレタ??パニック!



*작가님의 허락하에 기재합니다

*퍼가는건 링크만 부탁드립니다

*코멘트는 번역해서 작가님께 보내드립니다



원문 Link


시리즈 Link 모음



<작가의 말>


카타무스비 시리즈 제 14화


타가놈이 동급생으로부터 러브레터를 받고 데이트하는 이야기의 마지막입니다


마침내 직접 대결.. 과연 마에노씨의 목숨과 츠카사의 위장은 지켜질 것인가


즐겨주세요


[추신] 이 작품은 2017년 5월 22일자 <소설> 남자 인기 순위 30위를 차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걸까


마에노는 당황하고 있다


계속해서 자신과 타키 주변에서 이상한 일이 연달아 발생하고있다


카페에서는 점원이 실수로 물을 쏟고 (타키는 한 방울도 젖지 않았다)


산책중인 개가 갑자기 엄청 짖어대고 (타키의 말은 잘 따랐다)


옷 가게에서는 입어보려던 옷이 갑자기 찢어져서 변상하게 됐다 (타키는 할인 쿠폰 당첨되서 10% 할인 받았다)


바람에 간판이 날려온 것을 시작으로, 자신에게는 불운이 잇따르고 타키는 묘하게 운이 좋았다


인위적으로 느껴질 정도로 지나치게 많은 사건들



'모처럼의 데이트인데 왜....'



마에노의 기분이 가라앉는다


꿈에 그리던 타키와의 첫 데이트


원래대로라면 더 즐거운 날이 되었을텐데, 나는 왜 이런 수모를 당하고 있는걸까


눈물이 나올 것 같다



「마, 마에노.... 너무 낙담하지말고 힘내...」



횡설수설하며 달래주는 타키


그러나 그 상냥함이 지금은 오히려 쓰리게 느껴진다



「정 힘들면 오늘은 여기서 이만...」


「안돼!」



그러나 타키의 그 말을 듣는 순간, 마에노는 푹 숙였던 고개를 힘껏 들어 올리고는


갑작스런 큰 소리에 놀란 타키를 강하게 바라본다


용기를 내서 러브레터를 전해준 그 순간부터, 마에노는 오늘 진심으로 작정하고 나온 것이다


그런 하루를 이렇게 끝내다니 말도 안돼


비록 힘들기는 하지만 데이트를 끝낸다니



「난 괜찮으니까 걱정마. 일단 빨리 가자!」



그렇게 자신을 타이르며 당황한듯한 표정을 짓는 타키의 손을 붙잡고 걷기 시작한다.


데이트는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아, 저 년이... 또 타키군한테 들러붙어서는... 타키군에게 들러붙어도 괜찮은건 나뿐인데...」



그런 둘의 모습을 보며 미츠하는 뿌득거리고 이를 간다.


타키가 보면 기절할 정도로 악령 같은 무시무시한 형상.


이렇게 정성스럽고 집요하게 저주를 거는데, 마에노는 전혀 기가 죽지 않았다.


아무래도 보기보다 성깔있는 여자 같다. 물론 지금 미츠하에게 있어서 그런건 알 바 아니지만...



「어떻게든 데이트를 계속 하려는 생각인가... 좋아, 그게 니 마음이라면 나도 이 세상 끝까지 몰아붙일테니까...


  남의 남자한테 손을 대면 어떨지... 뼛 속 깊숙히 새겨주지...」



섬뜩하게 눈을 빛내는 미츠하


그러나 그 때



「미야미즈씨!」



미츠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려온다


뒤돌아보니 기절한 타카기를 들쳐메고 가쁜 숨을 몰아쉬는 츠카사의 모습이 보인다.



「뭐?」


「이제 이런건 그만해요...」



츠카사가 신음하듯이 내뱉는다


심신이 한계에 다다른 그가 꺼낸 최후의 수단


모든 방법이 실패한 지금 마지막 남은 카드


바로 설득이다.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의 미츠하를 막으려면 이제 그녀의 양심에 걸 수 밖에 없다.



「미야미즈씨가 타키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것은 지금까지 봐 왔으니까 잘 알고 있습니다. 저 녀석이 다른 여자랑 데이트하는 것이 싫다는 것도 이해해요.


  하지만 미야미즈씨는 지금 타키랑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녀석이 뭘 하던 그걸 막을 권리는 없을겁니다.」


「.....」


「게다가 이렇게 숨어서 장난친다니 미야미즈씨 답지 않아요. 


  제가 아는 미야미즈씨는 가끔 폭주하기도 하지만 언제나 타키만 바라보는 착한 여자라고요.」



미츠하는 고개를 숙이고 조용히 서있다


츠카사는 그 반응에서 확신했다


좋아. 조금만 더 하면 된다


츠카사는 일단 한 박자 쉬고,



「오늘은 이만 돌아갑시다. 그리고 정정당당하게 승부하는거에요. 그 아이에게 지지 않도록.


  저랑 타카기가 도와드릴테니까. 일단 그 녀석을 데이트에...」


「저기 츠카사군」


「.......... 네?」



뭔가 분위기가 바뀐 것 같다


이상하다


자신의 용어 선택이 틀리지는 않았을텐데


그녀를 설득하는데 지뢰가 될만한 말들은 최대한 피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위장이 아프냐


도대체 이 녀석은 무엇을 그토록 두려워하는거지?


미츠하는 고개를 숙인채 말을 잇는다


억양이 없는 평탄한 어조로



「내가 타키군에게 달라붙은 벌레를 없애는건 권리 따위가 아니야」



미츠하는 고개를 들고는



「의무야」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단언한다



'아, 안돼... 이 인간 이미 눈에 맛이 갔어...'



츠카사는 마침내 모든 것을 이해했다.


그녀를 말리는 것은 처음부터 불가능한 일이었다는 것을


다만 자신은 신이 만든 잔인한 운명 속에서 광대 마냥 춤을 췄다는 것에 불과했다는 사실을


온 몸에 힘이 빠져 맥없이 쓰러진다. 타카기는 무겁고, 무릎은 까졌다.


이제 자기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츠카사는 둘의 뒤를 쫓아가는 미츠하의 모습을 그저 멍하니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








계속해서 어느덧 저녁


타키와 마에노는 처음 만난 공원에 돌아와 있었다



「타, 타치바나군.. 오늘은 같이 어울려줘서 고마워... 엄청 즐거웠어...」


「으응... 나도 즐거웠... 어?」



잇달아 겹친 정체불명의 현상들 때문에 마에노는 완전히 만신창이가 되어 있었다


그를 보는 타키는 안타까운 표정이었고


그런 타키의 얼굴을 보니 자기도 모르게 울컥하게된다


하지만 그래도 역시 즐겁기는 했다


그래, 즐거웠어


조금 꼬이기는 했지만, 좋아하는 사람과의 첫 데이트는 설렜다


마에노는 타키를 똑바로 쳐다본다


데이트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에게서 들어야하는 말이 하나 남아있으니까


편지에 쓴 자신의 마음. 그 운명을...



「... 저기, 타치바나군」



목소리가 떨린다


자신이 바라지 않는 대답이 들려올 것을 생각하니 무서워 죽을 것만 같다


차라리 달아나고 싶지만


이것만은 양보할 수 없다



「나를 어떻게 생각해?」



타키의 표정이 굳었고, 마에노는 계속해서



「어떻냐니...」


「난 네가 좋아. 타치바나군이랑 사귀면서 또 이렇게 같이 데이트라도 하고 싶어.


  넌 어땠어? 오늘 데이트하면서 나랑 어떻게하면 좋을지 생각해봤어?」



한번에 확 몰아쳐서 퇴로를 차단하자


타키는 뭔가 대답을 망설이는 것처럼 보였고


마에노는 말없이 기다린다








뺨을 붉히며 진지한 표정으로 이쪽을 바라보는 그녀


그 눈동자는 아득히 청명하기에, 섣불리 얼버무릴 수도 없겠지. 


타키는 잠시 말을 끊었다.


지금 자신의 이 솔직한 마음은, 어떻게 전해진 것일까.


오늘 데이트는 좀 이상하기는 했지만, 타키도 역시 즐거웠다


마에노는 자기 타입이고, 성격도 착하다


만약 조금 더 일찍 만났다면 자신은 완전히 그녀의 포로가 되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할 정도로


하지만...



타키군



그 사람의 미소와 자신을 부르는 부드러운 목소리가 머릿속에서 떠나지를 않는다


타키는 마에노에게 상냥하면서도 안타깝다는듯이 살짝 웃어보이며



「... 편지는 정말 고마워. 나 같은 녀석을 좋아해줘서 기쁜걸」


「그럼...!」



기뻐보이는 마에노를 손으로 제지한다


역시 씁쓸하지만 이런 자신에게 최대한 마음을 털어놓아 준 그녀에게 애매하게 대답하고 도망칠 수는 없지


성의를 담아서 있는 그대로 말하는 것이야말로, 마에노 카에데라는 소녀에게 있어서 최대한의 예의인 것이라고


타키는 믿는다.



「미안해, 그래도 난 너랑 사귈 수는 없어. 나는...」


「타~ 키~ 군 ♪」


「... 어?」



갑작스럽게 들려온 낯익은 목소리


그것보다도 방금 자신이 머리속으로 떠올리던 그녀의 목소리다.


뒤돌아 보자 그곳에는 미츠하가 만면에 미소를 띄며 서있었다.








드디어 모든 배우가 모였다.


아니 모여져 버렸다.


어두운 가로등만이 쓸쓸히 흔들리는 밤, 공원에는 한 남자와 두 여자가 모여 장관을 이루고 있다


마치 스포트라이트 속과 같은 이상할 정도로 긴장되는 분위기


그 와중에 먼저 움직인건 미츠하였다.



「이런 데서 만나다니 정말 뜻밖인걸 타키군, 이제 들어가는거야?」



표정을 바꾸지 않고 묻는 미츠하


왜일까


말투는 평소와 다를 바 없지만 이상할 정도로 위압감이 느껴진다


목소리도 왠지 평소보다 흥분한 듯이 달콤하고 간사함이 묻어나와 위화감이 느껴진다


이루 말할 수 없는 한기가 아까부터 몸을 휘감는 것이


아마 살얼음 낀 호수 위에서 탭댄스를 추면 이런 기분이지 않을까 



「미, 미츠하씨...」


「실은 나도 이제 막 돌아가는 길이거든. 모처럼이니 같이 갈래? 평소처럼! 둘이서!」



목소리를 쥐어짜내는 타키와는 다르게 미츠하는 거침없다


특히 '평소처럼' 과 '둘이서'라는 키워드를 강조하는 것이


마치 마에노는 보이지 않는다는듯이



「자! 빨리 가자!」


「아, 잠깐...」



당황한 타키를 억지로 잡아 끄는 미츠하


그제서야 곁눈질로 흘끗 마에노를 보자


갑작스런 침입자의 등장에 어안이 벙벙


하지만 미츠하의 그 눈을 보는 순간



어때? 나와 타키군 사이에는 너 따위는 끼어들 수 없는 인연이 있어


넌 방해꾼이야. 빨리 어디론가 사라져주지 않을래?



눈으로 입을 대신해서 말한다


그것은 노골적으로 적의를 품은 도발의 시선


남자의 소유권을 주장하는듯한 그녀의 눈동자



'이 사람... 이 사람이 바로 그 소문의...'



학교에서 들었던 소문을 떠올려본다


타키와 함께 걷고 있었다는 흑발의 미녀. 틀림없이 눈 앞의 이 여성일 것이다


분명 동성인 자신도 반해버릴 것 같이 아름다운 여자다.



'타치바나군은 저 사람에게 속아서...'



하지만 그녀가 미츠하에게 반할 일은 없었다


반대로 눈을 부릅뜨고 노려보며



「잠깐!」



그대로 타키를 데려가려는 미츠하에게 소리친다


당황했던 가슴이 잠잠해지며 분노와 질투로 타올랐고


이 여자는 반드시 쓰러뜨려야하는 적이라고, 본능이 경종을 울리고 있다


이번에는 미츠하가 이쪽을 꿰뚫을듯이 쳐다본다


파지직 거리며 둘의 날카로운 시선이 불꽃을 튀겼고


타키는 겁먹은 듯이 몸을 웅크렸다.



「뭐야?」


「타치바나군은 지금 저랑 데이트중이라서 방해되니까 비켜주실래요?」



데이트라는 말에 반응하듯 미츠하의 적대심이 더욱 강해졌지만


마에노는 전혀 물러서지 않았고


짧은 침묵 후 다시 미츠하가 입을 열었다



「아아, 그래 그건 미안해. 그런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


  고딩이 너무 늦게까지 싸돌아다니면 밤길은 여러가지로 위험하잖아


  타키군은 내가 집까지 바래다 줄테니까 너도 빨리 집으로 돌아가는게 좋아」



넌지시 '나는 타키의 집을 알고 있다' 라고 자랑


미츠하는 의기양양하게 입꼬리를 끌어 올렸다



「걱정 마세요. 치한 처치용 물건도 가지고 있어서 좀 늦어도 괜찮거든요. 타치바나군도 제가 보낼게요」


「그런게 있어도 아무때나 사용할 수 있는건 아니잖니」


「뭣하면 써볼까요? 마침 고딩 한명을 억지로 끌고 나가려는 괴한도 있고」


「아, 어디?」


「눈앞에요」



불온한 공기가 사방에 깔리기 시작한다


자신들을 비추던 가로등이 갑자기 꺼져 주위가 캄캄해졌고


기싸움이라는 단어로는 부족할 정도로 살기가 흘러넘치고 있었다



'뭐야...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는거야...'



한편 타키는 갑자기 시작된 여자의 싸움에 혼란스러워하고 있었다


아까까지는 그래도 약간 불편하기는 했지만,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분위기였다.


하지만 지금은 가시 방석 같이 불안하고 답답하다


이 모든것은 미츠하가 나타난 이후부터



'그나저나 미츠하씨는 왜 여기에 있는거야?'



새삼 의문을 느끼고는 고개를 갸우뚱거리는 타키


아무리 저주하고 저주해도 좀처럼 타키의 곁에서 떨어지려고 하지 않는 마에노에게 질려서 난입한 것이지만 그로서는 알 길이 없다


그 때



「타, 타키...」



또 다시 들려온 누군가가 부르는 소리


만신창이가 되어 지친 츠카사와 그에게 업혀서 꿈쩍도 않는 타카기였다


타키는 놀라서 목소리를 높이며



「츠카사에 타카기.. 너희들까지 왜 여기에!? 아니 그나저나 타카기는.. 죽은거야...?」


「그런건 아무래도 좋아. 어쨋든 미야미즈씨를 멈춰야 해...


  이대로는 정말 돌이킬 수 없게 될거야. 나랑 타카기는 무리였어. 이제 네가 아니면 안... 부탁한....」



털썩.


츠카사가 탈진했다


타키는 머리를 감싸메고



'멈춘다니... 도대체 어떻게...'



확실히 이대로 그녀들을 방치할 수는 없다.


자만이 아니라 싸움의 원인이 자신이기 때문이니까


그러나 어떻게 설득해야 멈출 수 있을지 감도 잡히지 않는다


솔직히 말을 걸기도 무섭다



'그래도 이렇게 된 이상...'



모 아니면 도


타키는 각오를 다지고 둘의 사이에 끼어들었다.


막을 방법 따위는 생각하지도 않았다. 전부 즉흥적으로 하기로 결정



「미츠하씨! 마에노도 거기까지!」



타키가 소리 지르자, 의외로 둘은 서로를 향한 위협을 멈췄다


솔직한 반응을 보여준 것에 안도하며 타키는 우선 마에노 쪽을 향했고


아까 말하려고 생각했던 말을 다시 한번 말한다



「마에노, 미안해. 아까도 말했지만, 난 너랑 사귈 수 없어」



분명한 거절의 말


마에노는 슬픈 듯이 눈을 내리뜨며 작은 목소리로



「왜...?」


「왜냐면, 그건...」



순간 뒤에 있는 미츠하의 모습을 살펴봤지만


마에노 쪽을 향하고 있어서 그녀의 표정은 확인하지 못했다


하지만 마른 침을 삼키는 분위기는 전해졌다


결국 이쪽이 반응하지 않는 것 때문에 초조했는지, 마에노는 갑작스럽게 폭탄을 투하했다



「그 사람이 좋아서?」


「아앗!?」



마치 냄비처럼 얼굴이 끓어오르는 타키


귀까지 새빨개져서 횡설수설하며 손을 휘두른다



「아, 아니 그건 아니고 아, 저기.. 그...」



말이 제대로 나오지 않고 혀도 말을 듣질 않는다


혀가 저리고 목구멍에 뭔가 걸린 것 같다


역시 당사자 앞에서 갑자기 이런 솔직한 질문을 하면 이렇게 되는 것도 무리는 아니지


배후에서 내리꽂히는 시선에서 느껴지는 날카로움과 열기는 기분탓이라고 생각하고 넘긴다



「... 알았어. 오늘은 일단 헤어지자」



타키가 좀처럼 말을 하지 않자, 마에노는 순순히 물러섰다


휙 발길을 돌리고 걷다가 갑자기 멈추고는



「그래도 나 아직 포기하지 않았어요. 반드시 타치바나군이 돌아보게 만들테니까」



조용한 결의를 담은 시선을 이쪽으로... 아마 미츠하에게 보내고 있다


경어를 쓰고 있다는 것이 바로 그 증거


미츠하도 잠자코 그것을 받아들인다


절대로 타키는 내줄 수 없다는, 어둡게 한을 품은 눈으로



이렇게 파란만장했던 일요일은 일단 막을 내렸지만


이것은 어찌보면 단순한 시작에 불과할지도 모른다.


한 소년을 둔 두 여자의 싸움의 시작



'나도 지지 않아요 마에노씨. 타키군은 내꺼니까. 어디서 굴러먹던 말 뼈다귀인지도 모르는 사람한테 넘길 수는 없지'



마음 속으로 중얼거리는 미츠하


그 주먹은 마치 생각을 대변하듯 굳게 쥐여져 있었다.








츠카사는 이후 몸무게가 3kg 줄었다.






<End>






<후기>



세편이나 쓴 것 치고는 결말이 어이가 없네요


마지막에 저렇게 쓰기는 했지만, 마에노씨가 다시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


독자분들의 평판이 좋으면 다시 나올지도?


그나저나 우리 미츠하가 점점 타락하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청순한 미츠하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죄송할 따름입니다.


그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역 의역 많습니다


지적해주시면 고쳐요


코멘트는 번역해서 작가님께 보내드립니다


졸려서 검수는 내일 할게요


오타나 잘못된 부분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이상한 부분 많음


발번역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