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 http://gall.dcinside.com/yourname/799994
며칠 전에 한 분이 동갑내기 두 사람에 대한 장문 감상평을 남겨주심
전달드렸습니다
작가 :
제 작품에 대한 감상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감사인사를 드리고자 합니다.
실은 감상을 읽고 있자니, 솔직히 말씀드려 저보다도 훨씬 더 제 작품을 심도깊게 읽고 고찰해주고 계시기에,
과연 제 작품이 만족스러우셨을지 그게 굉장히 불안했습니다.
작품의 모순점과 위화감은 너그러운 마음으로 넘겨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직 미완결인 작품이기에, 이 답변이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기에 두 가지에 초점을 맞추어 답변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로, 말씀해주신 대로 이 작품은 어디까지나 원작의 설정은 무너뜨리지 않는 선에서
가급적 현실적인 스토리로 전개해 나가는 것이 목표인 작품입니다.
때문에 원작의 이미지와는 조금 멀어졌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걸 감안하고 너그럽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타키 군에 대한 묘사입니다만, 확실히 평범함과는 거리가 먼 이상적인 남성상이지요.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전 그게 남자든 여자든, 누군가가 누군가를 진심으로 지키고자 마음먹었을 때엔
그 사람만의 영웅이 될 수 있다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타키 군의 멋진 모습은 미츠하 한정으로, 평소엔 그저 별 것 아닌 보통의 남자아이, 그런 느낌입니다.
조금 짧은 답변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감상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괜찮으시다면 부디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나루
흑흑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전 그게 남자든 여자든, 누군가가 누군가를 진심으로 지키고자 마음먹었을 때엔그 사람만의 영웅이 될 수 있다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타키 군의 멋진 모습은 미츠하 한정으로, 평소엔 그저 별 것 아닌 보통의 남자아이, 그런 느낌입니다.
진짜 멋있따
그러니까 그 무지 멋져 보이는 모습은 약간 콩깍지 보정이 있다는 얘기군...
뭐 그래도 그것도 좋아 ㄹㅇ
♚♚너의이름은 갤러리 대관☆상영♚♚신청시$$전원 빌런없는☜☜영화관람100%보장※ 6월24일16시부터♜시작¥ 특정조건 § 느갤럼고 §§★너의이름은★느붕이들과※영화감상기회@@@관련공지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yourname&no=807812 - | 2017.07.13. 너의 이름은。재개봉.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