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영국에서 느그명 배급한 Funimation은 디즈니와 픽사가 쌈싸먹고 있는 북미에서
앵간한 재패니메이션들 수입해서 개봉하고 (https://en.wikipedia.org/wiki/Category:Funimation) 광매체까지 뽑는
북미뿐만 아니라 영국, 호주, 뉴질랜드에도 지사를 두고 있는 미디어캐슬 같은 영세기업하곤 체급과 크라스가 다른 회사임
Funimation 전속 성우들도 많고 요는 토호나 CWF가 미캐한테처럼 이래라 저래라 갑질할 수 있는 회사가 아니라는거임
특히 CWF는 사실상 신카이 전속 영화 스튜디오인데다 느그이름 빼면 흥행한 작품도 없는덴데 괜히 깝쳤다가 수출로 막히면 지들이 개손해지
느그이름 흥행으로 앞으로 토호랑 CWF는 적어도 국내에서는 슈퍼갑에 지들 꼴리는대로 골라먹으면 되는 위친데
미캐가 쟤네들 갑질에 뻗댈 수 있겠음? 토호랑 CWF는 아쉬운게 없는데
처지가 달라도 너무다른걸 가지고 왜 니네는 쟤네처럼 못해 빼에엑 거리는건 개지랄이라는거임
개추
ㄹㅇ...
그 파워 넘치는 회사가 전문 성우를 기용하여 어떤 더빙을 뽑아냈는지까지 기재하면 완벽
논리추
캐스팅은 갑질 가능성이 있어보이지만 디렉터까지 지정했을리가 없잖아
북미 성우는 신카이 전작에서도 나왔던 성우들인것 같던데 왜그랬는지는..
그래서 다들 디렉터 기용가지고 뭐라하잖음
퍄
그럼 별쫓, 언정 수입해서 아무 어려움 없이 전문 성우 더빙했던 에이원의 전례는 어떻게 커버치려고? 회사규모로 치면 토호/CWF앞에선 미캐랑 별 차이 없는 을의 입장이었을텐데. 난 걔네가 알아듣지도 못할 남의 나라 언어에서 성우 더빙을 결사 반대했다는 갑질설에 납득이 안 가
갑질설 믿기 힘든건 사실
퍼니메이션 이번에도 잘했지 - dc App
아니 별쫓 언정은 흥행수준이 아니라 씹망했는데 똑같은 태도겠냐 생각을 좀 하자
북미 더빙이 잘됐다는색기는 고막 다이죠부?
에이원이 구름의저편 약속의장소도 더빙했겠죠?
토호가 갑질했다는거에요? 그럼 토호가 잘못했네 미캐는 청렴결백하네
기사 나온거나 기자가 트윗으로 썰 푼걸로 봐서 그럴 정황이 있다는거라.. 미캐가 진짜 개새끼면 면피용으로 구라쳤을수도 있겠지만 앞으로 신카이 작품 수입하려면 설마 그러지는 않았겟ㅅ지
회사규모와 흥행정도에 따라서 타국 캐스팅에 심각하게 간섭한다 혹은 안 한다는 주장은 결과에 끼워맞추는 추측일뿐이라고. 막말로 일본기업인 CWF가 남의 나라 더빙시장과 구조에 대해서 뭘 얼마나 빠삭하게 알고 있다고 캐스팅까지 하나하나 좌지우지함? CWF가 평소에도 성우 거부하는 회사냐하면 그런 것도 아니고 말이지. 지나가는 말로 아이디어 정돈 낼 수 있겠지만 갑질이라 부를 정도로 적극 강요할 이유가 전혀 없다.
그리고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도 더빙은 됐어. 극장용은 아니었지만 말야
실제로 좌지우지 하는지는 너도나도 모르는건 마찬가지니 위에서 말했다시피 공개된 정보에 따라 추측할수밖에 없는것디고 미캐말이 구라같으면 니가 구라라는 증거를 들고오면됨
구름저편 더빙을 방송사가 했지 에이원이 했냐? 글고 지금와서 아무도 못보는 더빙이 도대체 무슨 소용?
에이원 더빙에 대해 좀더 얘기하면 언정은 그나마 광매체에 수록이라도 해서 다행이지 별쫓은 그마저도 안하고 상영관도 개봉당시에 거의 안열어서 더빙판을 영화관에서 본 사람이 있기는 할까 하는 수준인데 뭐 더빙을 해서 성우들 밥벌이라도 해줬으니 다행이라고 하려면야..
내 주장은 회사규모와 더빙캐스팅간섭 사이엔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없다는 것뿐이었고 그 점은 별쫓과 언정만으로도 충분히 시사했어. 근데 왜 구름저편은 더빙 안 했대요? 갑자기 물어보는 건 논점이탈일 뿐이지
너 그리고 사실관계 확인은 확실히 하면서 글 쓰는 거 맞냐? 별쫓도 광매체에 더빙 수록됐는데?
별쫓는 내가 착각했네 그 부분은 철회하겠음 미안하다
한편, 한국 더빙판 캐스팅을 함께 의논했던 '너의 이름은.' 제작사 코믹스웨이브필름 측은 "원작의 느낌을 보다 잘 표현하기 위해, 일본과 같이 배우를 캐스팅했으면 좋겠다고 추천했다"고 비하인드를 밝혔다.
CWF의 언급에 따르면 별쫓과 언정의 전문성우 더빙 여부는 별쫓이나 언정이나 일본에서도 배우출신이 아닌 성우를 기용했으니 CWF가 실제로 간섭을 하던 안하던 애초에 이번 건과 관계될 부분이 없음
언론에 나온 얘기를 기반으로 해서 CWF는 "주연으로 배우 출신을 기용한" 느그명에 한해 캐스팅에 간섭을 하는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미와 한국 수입사의 대응이 다를 수 밖에 이유를 나름대로 얘기한건데 아니라고 하려면 저 중에서 구라를 친 누군가를 잡아오면 됨
타키역의 카미키 류노스케는 배우 겸 성우야. 걔 성우 필모 찾아봐라, 10년도 넘게 여러 유명작품에서 주조연 맡았다. 반면에 지창욱은 이번이 첫 성우 도전. 관건은 미츠하 역인데 카미시라이시 모네는 경쟁률 높은 오디션으로 뽑았고 기한도 넉넉 잡고 녹음했기 때문에, 기한이 촉박한데다 오디션 없이 바로 선정해야 했던 김소현과는 역시 많이 다르지. CWF조차도 자국인 일본판 성우는 저렇게 철저하게 가려 뽑아놓곤 한국판에선 일본인으로서 익숙하지도 않을 한국 배우를 갑질강권했다 추측하는 건 무리수라고 생각한다. 토호 얘들이 한국어 더빙판을 역수입할 것도 아닌데 말이지
나는 사실 미캐가 올해 초부터 조금씩 암시했던 더빙판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와 전문성우에 대한 몰이해적 태도가 자꾸 마음에 걸려. 그리고 최종결과가 결국 이렇게 나왔기 때문에 나로선 미캐발 보도자료마저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기가 너무 힘들다.
3. 지창욱씨는 곧대를 앞두고 있는데 입대전 좀 기념비가 될 배역을 원하던 차에 타키 역을 본인이 꽤 하고싶어했다고. 사실 신카이 감독은 좀 아이돌(?)에 가까운 연기자를 원한 것 같은데 본인 의지도 있고 지창욱씨도 마음에 들어했다는 후문 https://twitter.com/sanwang78/status/875523857200824322
당연히 처음부터 지창욱 김소현 박아놓고 한것도 아닐테고 배우라고 했어도 후보는 있었을테고 걔들 더빙 샘플은 그쪽 사람들이 들어보고 결정했겠지?
카미키 성우 경력 좋은거 모르는 사람없고 기사에서 저렇게 워딩한 CWF를 까던가 아니면 저 발언이 구라라는걸 찾아 오던가 나는 적어도 기사랑 관계자들 발언들 가지고 얘기를 하는데 니 혼자 뇌피셜로 아닐거다 아닐거다 하면 뭐 어쩌라는건지 니가 쟤들보다 더 공신력이 있다는걸 증명하던가
전문성우에 대한 몰이해적 태도 ㅋㅋㅋ 저기 KOFIC에 미디어캐슬 필모그래피 보고 더빙 애니메이션 몇 개가 있는지 찾아보고 와라 상욱 이사가 아무리 욕을 처먹어도 전문 성우들 기용해서 아예 애니메이션 제작에 손을 댄 사람임
그래봤자 더빙관리 무경험 감독이랑 성우비하는 커버가 안됨. 배우 쓰더라도 한달 타임리밋까지 있으면 다른 스케쥴 없는 배우 썼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