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게시글은 픽시브 '黒猫'님께서 투고하신「너의 이름은.」시리즈의 12편 '이토모리에서의 삼자회담'입니다.
「너의 이름은. 」장편 시리즈는 원작자 분과의 협의 하에 공동작업으로 번역 뒤 게재 중입니다.
작가의 말
안녕하세요. 黒猫입니다.
저번 작인 『8년만의 해후』에서 약속한 대로, 미야미즈 부녀 + 타키의 삼자회담이 실현되었습니다.
미야미즈 부녀에 관해서는 기본적으로 마음 속에 남아있던 응어리는 해결된 상황입니다.
타키미츠가 기억을 찾아가는 이야기도 가경으로 향하고있습니다.
시점이 막 뒤바뀌곤 해서 읽기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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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俊樹】
『그래, 20대 남녀다. 오늘 오후 1시쯤 히다역에 도착할거야. 이름은 타치바나 타키. 오면 이쪽으로 좀 데려와주게.』
나는 수화기를 천천히 내려놓았다.
오늘, 미츠하가 7년만에 이토모리로 돌아온다.
타치바나 군이 데려오는 모양이다. 미츠하도 그와 함께였기 때문에 이곳으로 발을 옮기는 거겠지.
미츠하의 귀향.. 적어도 마을 재건이 끝날 때까지는 있을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아니, 재건이 끝나도 여기에 다시 올 것이라고는 확신할 수 없었다.
그 정도로 그 때 미츠하의 마음은 상처입었다.
그야말로 이 『이토모리 마을』이 미츠하 그 자체였다는 거처럼.
나는 아버지로서 무엇이 가능할지 생각했다.
그래서 부흥 위원장을 맡기로 한 것이다.
이 마을의 장으로서 개인적인 감정에 휩쓸리는 것은 피해야 한다. 하지만 내가 아버지라는 것을 자각하게 된 지금 그런 것은 어떻든 좋았다.
창밖을 보니 중장기들이 몇 기고 늘어서있는 것이 보였다. 재건이 끝날 때까지 앞으로 3, 4년은 더 걸릴까.
그 즈음에는 미츠하도 다시 내 앞에서 웃어줄까.
【side瀧】
우리들은 지금 나고야행 신칸센에 타고 있다.
「신칸센 되게 오랜만에 탄다ー」
라며 즐거워하고 있는 미츠하의 모습이 보였지만, 괜히 강한 척을 하고 있다는 것은 금세 알 수 있었다.
창밖 저 멀리, 산 능선을 바라보고 있는 그 눈이 너무도 처량해보였기 때문이다.
「사실 나, 조금 무서워.」
나고야역에 도착하기 몇 분 전, 미츠하가 갑자기 말을 꺼냈다.
「나 말이야, 이토모리에 살던 때에는 이토모리가 너무 싫어서 정말 미쳐버릴 것 같았어. 조그만 마을이니 원치도 않는 사람들과의 관계는 깊어만 가고, 오락시설도 없고, 일조시간은 짧고..」
그래도 말야, 하고 말길을 돌리는 미츠하.
「별이 떨어진 그 날 뒤로 엄청 마음이 아팠어. 뭔지 알 수도 없는 상실감이 가슴 속에 계속 남아있었고.. 그리고.. 그 때는 타키 군도..」
「미츠하..」
미츠하가 그 뒤 어떤 말을 하려고 하는 지는 금방 알게 되었다.
잃어버린 고통이라는 것은 그리 간단히 나아지는 것이 아니다.
부정적인 감정은 다른 부정적인 감정으로 연쇄반응을 일으키며 일어난다, 그런 법이다.
나는 미츠하 손을 살짝 붙잡았다.
마음 둘 곳이 사라진다, 라는 느낌과 비슷한 감정은 나도 예전에 맛본 적이 있다.
엄마가 돌아가셨을 때이다.
하지만 미츠하의 경우에는 나랑 다르다.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겠다, 그건 단순한 비유가 아니다. 미츠하가 좋아하는 이토모리의 풍경은 그 날, 이 세상에서 소멸해버렸으니까.
그 고통이 새로운 고통으로 발전해버린 거겠지.
나는 맞잡은 손에 살짝 힘을 주었다.
「괜찮아, 나는 무슨 일이 있어도 미츠하 앞에서 사라지지 않을게. 앞으로 무슨 일이 있어도 미츠하 옆에 있을 거야. 약속할게」
그러자 미츠하는
「.. 으응.. 고마워.」
라고, 울면서 한 마디 말을 해 주었다.
【side三葉】
나고야에서 특급열차로 갈아타고, 이윽고 히다에 도착했다.
여기서 택시를 타고 북상하면 이토모리에 도착한다.
나는 아버지에게 『곧 도착해』 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옆에는 타키 군이 누군가와 전화를 하고 있었다.
전화를 끝내며 한 마디,
「금방 도착한대.」
라고 말했다.
금방 도착한다니, 뭐가? 라고 생각하고 있자니 차 한 대가 눈앞에서 멈췄다.
차에는 『테시가와라 건설』이라는 문구가 적혀있었다.
그리고 조수석에서 나온 사람은 나도 본 적이 있는 인물이었다.
「어라? 또 한 사람 있다더니 미츠하였구나!!」
그는 텟시의 아버지셨다.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라고 인사를 드리니, 아주 예쁘게 잘 자랐구나 라고 말씀해주셨다.
역시 변하지 않은 것도 있구나 싶어 조금 기뻤다.
「저ー 테시가와라 씨? 왜 테시가와라 씨가 여기에..?」
「왜긴, 부탁받았으니까 그렇지.」
「아, 네..」
옆에서는 타키 군이 어째서인지 난처하다는 표정을 짓고 있었다.
나중에 들은 얘기지만 아무래도 작업현장에서는 직속 상사라는 듯했다. 그렇다면 그런 표정을 지을 만도 하다고 생각했다.
테시가와라 건설의 차 속에서 40분을 흔들린 뒤, 드디어 이토모리에 도착했다.
저번 달에 타키 군한테 들은 얘기에 따르면 아직 폐허가 그대로 남아있다고 했는데, 일단 지금은 그런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여긴 기기들 반출입에 쓰이는 도로니까, 다 저쪽에 정리해두었어.」
내가 신기하다는 얼굴을 하고 있자니 타키 군이 연유를 알려주었다.
「자, 도착했어.」
주위를 둘러보니 도착한 곳은 잘 알고 있던 마을 사무소였다.
『평소엔 사무소에 있다.』
아버지로부터 받은 메시지를 생각해냈다.
이 차는 아버지가 준비해 주신 거구나, 하고 그제야 이해했다.
마중나와주신 운전수 씨와 텟시의 아버지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나니, 차는 저 멀리로 사라졌다.
접수를 끝내고 나니, 이쪽으로 오시라며 안내를 받았다.
타키 군이 옆에서 결국 또 여기 오게 됐구나ー, 하고 넋두리하는 것이 들려왔다.
【side俊樹】
1.
노크소리가 들려오고 방문이 열렸다.
「아빠!!」
미츠하가 내 앞으로 달려온다.
「미츠하.. 정말, 와주었구나..」
「응, 타키 군이랑 같이 있으니까 올 수 있었어.」
그 타치바나 군은 미츠하 뒤에서 부끄럽다는 듯이 서 있었다.
자, 앉으렴 하고 말하니 그 둘은 눈앞의 소파에 앉았다.
나도 소파에 앉아, 두 사람을 순서대로 바라보았다.
드디어 내 눈앞에, 이 두 사람이 모였다.
그 날의 진상을 알고 있는 나에게 이 광경은 너무도 감명깊은 것이었다.
정말, 고마웠다고 감사의 말을 표현하고 있지만 지금 이야기할 것은 아니었다.
지금은 타키 군이 차고 있는 저 끈에 대해 이야기해야 할 때이다.
2.
『거기선 이렇게, 왼손으로 흰 실을 붙잡고 오른손으로 푸른 실을 겹치는거에요.』
『이, 이렇게?』
『그렇지, 잘 했어요.』
『.. 어린애 취급하지 말아줘.』
『후후, 네 네.』
내 머릿속에서 그 나날들의 찬란한 빛깔은 바래지 않았다.
그 아름다운 나날들은 눈을 감으면 마치 어젯일처럼 되살아난다.
『다, 다 됐다!』
『엄청 예쁘네요.』
『응! 예쁘다, 진짜로.』
『여보, 처음에 싫다고 어렵다고 한 거 치고는 되게 기뻐하는거 아니에요?』
『당연하지, 이 끈은..』
그것은 내 처음이자 마지막 고집이었다.
이 끈이 가진 의미를 제대로 전하고 싶어서 이 두 사람을 여기로 불러낸 것이었다.
【side三葉】
소파에 앉으니 아버지가 끈에 대해 물으셨다.
「이 끈?」
「그래, 그것에 대해 물으려고 사무실로 부른 게다.」
내 질문에 아버지가 대답하셨다.
확인 차지만 타치바나 군, 하고 아버지는 타키 군에게 말을 돌렸다.
「그 끈은 미츠하에게 받은 거지?」
「네, 저번 주에 미츠하에게서 받은 뒤로 쭉 차고 있었습니다.」
음, 하고 납득했다는 표정을 짓더니 다시 내게 말을 돌렸다.
「그럼 미츠하, 왜 그 끈을 타치바나 군에 준 게냐?」
「그, 그건..」
나는 조금 부끄러워서 잠시 말끝을 흐렸지만 아버지께 제대로 대답했다.
「타키 군이 엄청 좋아서, 입니다.」
「뭣!?」
옆에서 타키 군이 눈을 둥그렇게 뜨고 있다.
얼굴이 빨개져있다. 이런 귀여운 점이 난 너무 좋다.
「숨기고 있어서 미안해. 예전에 아빠랑 엄마한테 들었어. 언젠가 정말 소중한 사람이 생기면 건네주라고.」
「그, 그렇구나. 엄청 기쁘지만, 전혀 몰랐네.」
미안 미안, 하고 말하고 있자니 아버지가 말을 계속했다.
「좋아, 그럼 미츠하. 그 전에 한 이야기도 기억하고 있느냐?」
그것에 대해서는 정말 기억이 없었다.
으음.. 하고 잠시 신음하시던 아버지가 알겠다, 라고 말씀하셨다.
「지금부터 할 이야기는 너희 둘 운명을 좌우할 이야기다. 잘 들어두어라.」
【side瀧】
1.
『우리들의 운명』이라는 말을 듣고 나는 침을 삼켰다.
운명이라고 하는 것은 정해져 있다고 믿는 의견도 있겠지만, 나는 생각이 달랐다.
『운명의 분기점』이라는 것은 존재한다고 생각하고 있던 것이다.
만약 나나 미츠하가 그 날 다른 열차에 타고 있었다면?
만약 그 때 계단에서 돌아보지 않고 그대로 스쳐지나갔다면?
하나하나 세어보면 끝이 없지만, 우리들은 무의식 속에서도 정답을 골라나가며 지금 이 곳에 다다랐다.
그런 점들을 보면 미츠하와의 만남은 역시 운명적이었다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미츠하의 아버지가 여기서 제시하고 있는 것은 우리들이 우리의 의지로 고를 수 있는 『운명의 갈림길』이라고 한다.
우리들은 여기서도 올바른 선택지를 골라낼 수 있을까?
아니, 우리들이라면 분명 해낼 수 있을 거다. 지금까지 우리들을 지켜준 수많은 사람들이 있으니까.
2.
그럼 결론부터 이야기하지, 라고 미츠하의 아버지가 말했다.
「이 끈은, 미츠하 그 자체이다.」
「미츠하 그 자체..?」
「그래. 이 이토모리에는 무스비라고 하는 개념이 뿌리깊게 자리잡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겠지?」
그것에 대해서는 어디선가 들은 적이 있었다.
『모여서 형태를 만들고, 얽히고 또 감기며, 때로는 돌아온다. 그리고 그것들이 끈을 통해서, 신과도 통한다. 또한 몸 속에 들어온 것이라면 그 사람의 영혼과도 얽히게 된다.』
그것이 무스비.
정답이구만, 하고 미츠하의 아버지가 대답했다.
「그리고 그 끈은 나랑 후타바.. 미츠하의 엄마가 가장 좋아하는 색으로 만들었다.」
「그게, 흰색이랑 파란색?」
미츠하가 그리 질문하니, 잠시 뜸을 들이시다가 그렇다고 대답하셨다.
「이토모리에 있어서 끈은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상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지만, 이토모리의 전승에 있어서도 끈이 같은 중요성은 정말로 큰 것이었다. 그리고, 우리들은 그 전승 중 하나에 방점을 뒀지.」
문맥에서 추론해보니, 여기서 말하는 『우리들』은 아마 미츠하의 부모님을 가리키고 있는 것 같았다.
미츠하의 아버지는 눈앞의 테이블에 놓여져 있던 필담용 메모지에 어떤 글자를 썼다.
『想傳紐』
라고 거기에는 쓰여져 있었다.
「상, 전.. 뉴?」
미츠하가 더듬거리며 그 한자를 읽었다.
「아쉽지만 읽는 방법은 실전되어 알지 못한다. 그래서 정확한지도 모르고, 이게 더 긴 어떤 명칭의 일부일지도 모른다.」
정식 문헌이 200년 전에 사라져버렸으니, 하고 덧붙였다.
「하지만 내용만은 확실히 전해져왔다. 이토모리 전승의 대다수는 200년 전 큰불로 실전되어버렸지만 그 전승은 부모로부터 자식에게 구전되어 왔으니까, 라고 추측하고있다.」
그 뒤 미츠하 아버지가 말씀하신 전승의 내용을 요약하면 대강 이런 것이었다.
『아이가 태어나고, 14일 뒤 밤까지 부모에게 가장 각별한 색 두 가지로 끈을 만들어, 필요한 때에 아이에게 전달한다. 그 끈은 그 아이의 영혼과 동등한 의미를 가진다. 그리고, 그 아이가 장성하여, 마음에 둔 사람이 생겼을 때에 그 끈을 전해, 자신의 영혼과 연결시킨다. 받아든 사람은 그에 따른 대답을 미야미즈 신사에 끈을 봉납하는 형식으로 한다. 그렇게 두 사람은 영원히 연결된다.』
라는 것이었다. 미츠하는 진지한 얼굴을 하고 그 이야기를 듣고 있었다.
나는, 엄청난 이야기구나 하고 생각하며 동시에 그 끈이 가진 중대한 의미를 실감했다.
왼쪽 손목에 찬 끈을 바라보았다.
「미츠하의 영혼.. 이게..」
【side三葉】
1.
그 끈에 그런 의미가 담겨져 있을 줄은 생각도 하지 못했다.
나는 어릴 적 부모님이 말씀하신 대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으니까 그 끈을 타키 군에게 주었을 뿐이다. 그걸로 끝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 행위에는 우리들의 미래를 걱정해주는 부모님의 애정이 담겨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가슴이 뜨거워졌다.
이것도 분명 무스비겠지.
지금 이야기를 하고 계시는 아버지의 모습에 옛 어머니의 모습이 겹쳐져 보였다.
그 두 분의 자식으로 태어나서 정말 다행이라고 깊게 생각했다.
2.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한 가지 의문이 생겼다.
「그래도 미야미즈 신사는 그 날 없어졌잖아? 그럼 어떻게 해야..」
「사당에 가면 된다.」
아버지는 그렇게 대답하셨다.
「내가 마지막으로 그 곳에 간 것도 벌써 20년도 더 전 일이다. 그러니 그 장소가 지금 어떻게 되어있는지는 모른다. 하지만, 그것밖에 방법이 없다.」
타키 군과 다시 그 장소로,
먼 옛날 카타와레도키의 풍경을 떠올리며 나는 타키 군을 바라보았다.
타키 군은 이미 결의를 다진 표정을 짓고 있었다.
「가자, 미츠하. 그 장소로.」
나는,
「응!」
두말없이 즉각 그리 대답했다.
「지금 2시 반이다. 지금 출발하면 저녁 무렵에는 정상에 도착해서 해가 지기 전에 하산할 수 있겠지. 물론 내일 가도 좋겠지만..」
「오늘, 가게 해주세요.」
타키 군이 그리 말했다.
「알았다. 도중까진 내가 바래다주마.」
우리들은 지금부터 다시 그 사당으로 향한다.
잃어버린 기억의 열쇠도 그 곳에 있을까?
그런 것들을 생각하며 우리들은 사무실을 뒤로 했다.
【side俊樹】
나는 산으로 들어가는 두 사람의 뒷모습을 보며 혼자 생각에 잠겨있었다.
'미츠하, 다시 웃게 되었구나..'
방금 전에 타키 군과 하던 이야기를 보며 그리 생각했다.
어른이 된 뒤 웃는 모습이 더욱 후타바와 닮게 되었다고 느꼈다.
예전에는 점점 후타바와 닮아가는 딸을 보며 강한 혐오감을 품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들에게 부모로서의 애정은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방금 미츠하의 웃음을 보게 되어서 너무도 기뻤다.
『너희들은 내 보물이다.』
20년 전에 내가 한 말을 떠올리며, 정말 그 말 그대로구나, 하고 혼잣말을 중얼거렸다.
시리즈 일람 반영했습니다
근데 굳이 [side 漢字]로 적는 이유라도 있나요 직관적이지 않아서 불편한데
오역, 비문 지적 환영합니다. 코멘트나 반응을 남겨주시면 원작자님께 번역 후 전달드립니다. 많이 달아주세요!
한글로 적으니 정말 너무 오글거림 미연시같음 더 나은 표기법을 못찾았음
원래 [미츠하 이야기] 이렇게 적다가 아 이건 진짜.. 해서 [side Mitsuha]로 할까도 싶었는데 그냥 원문 살림.. 아직까지 팬픽 챙겨보실 분들은 미츠하 타키 정도 한자는 그냥 읽을테니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한자를 알아도 일본쪽 발음을 모르니까 타키나 미츠하야 한자를 하도 봐서 알지만 토시키는 읽은 다음에야 알아들어서; 가독성이 떨어지는 느낌이랄까...
더 나은 방안 있으면 고려해보겠음..
그 나릐 진상을 알고 있는 오타
역시 눈치는 빠른 토시키..그리고 끈의 의미를 알게되어 좋았네요
작가님이 생각하신 끈의 의미가 좋았네요 번역하다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아는 토시키가 아닌 것 같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