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에 오디션 추진하면서 최고의 더빙판 만들겠다고 호언장담한 거라던가

이번 연예인 캐스팅을 제외한 조연 성우진이 초호화인 것

더빙판을 BD에 싣는게 아니라 재개봉까지 해가며 기어코 극장에 걸려는것 

각종 인터뷰나 이번 페북 등등에서의 자신만만함 등등


내게는 이게 단순히 배우 캐스팅으로 인한 홍보를 노린 선택이 아니라고 보임

본인말마따나 덕업일치로 하고있는 일인 만큼 자신도 팬으로서의 열정을 갖고 일하는 거겠지.

진짜로 전문성우가 아닌 배우로도 자연스럽고 좋은 연기를 뽑을 수 있다는 생각이 확고하게 있는 거고.


그 열정은 인정해줄만 하고, 생각도 개인 의견으로서는 존중할 수 있는데

제는 그가 하고 있는 것은 단순 덕질이 아니라 일이라는 거임


토호가 8월전에 더빙상영 끝내라고 해서 오디션이 엎어졌다. 여기까지는 어쩔 수 없는 외부사정으로서 참작해줄 수 있음

하지만 그 뒤가 아무리 생각해도 과욕이야. 현실적인 스케줄상 더빙판의 극장 상영을 포기하고

연말의 블루레이 발매까지 느긋하게 더빙 진행을 한다는 선택지도 충분히 밟을 수 있었지. 


그러나 위에서 말한 그 열정 탓인지 결국 더빙판의 극장 상영을 포기하지 않았고

오디션도 없이 배우를 뽑고, 드라마촬영중인 그들을 데려다 1달내의 녹음을 기어코 끝내버림.

결과는 보는 대로지. 본인이 일개 팬의 입장이 아님을 망각하고 너무 의욕만 앞세운 결과임.

자신이 옳다는 신념이 지나친 나머지 뭐가 문제인지도 모른 채 페북에서는 일기당천을 찍고 있는 중이고.


짤 하나로 요약하자면 이 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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