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캐슬에 직접 문의를 드리고, 받아온 답변입니다.



일단, 어제 올렸던 글에서 제가 뇌피셜 비슷하게 IMAX 대관에 대한 회로를 돌려봤습니다.

그런데, 역시 플카츄님이 언급해주셔서 글 중간에 적어놨던 「1일 상영에 대한 예외」 비슷한 일이 실제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달 19일에,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되는 [너의 이름은.] IMAX 상영은 「배급사인 메가박스와 무관」하다고 합니다.

미디어캐슬에서 IMAX 상영에 대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상영협의를 비롯하여「직접 미국과 소통을 해서」 이번 IMAX 상영이 이뤄질 수 있었던 것이고, IMAX DCP도 미디어캐슬에서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IMAX용 KDM은 미디어캐슬에서 발부 요청을 한다고 무조건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CGV와 IMAX 본사 둘 중 하나에 요청을 해서 IMAX 상영 리스트 요청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미 IMAX 상영 리스트가 쭉 올라와 있는 상황에서는 대관 목적으로 IMAX KDM을 발급받는 것은 불가능하고, CGV의 IMAX 상영 일정이 비어있는 경우 미디어캐슬이 CGV에 요청을 해서 「이벤트 형식의 상영이 가능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여기까지가 어제 제가 적었던 글에 대한 수정사항입니다.



다음은 오늘 받아온 추가 정보들입니다.

1. 자막판 상영은 IMAX 뿐일 것 같다고 합니다. 지속적으로 배급사와 극장에 요청을 했지만, 극장에서 내린지 반년도 안된 영화를 같은 형태로 재개봉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는 입장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미디어캐슬에서 자막판 상영과 IMAX 상영에 대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이번 IMAX 자막판 상영에 매달렸다고 합니다.)



2. 몇몇 갤러 분들이 「전시회 컨텐츠 추가」에 대해 궁금해하던 것 같아서 이에 대해서도 질문을 드려봤습니다.

일본과의 전시회 계약 자체가 「일본의 전시회 컨텐츠를 그대로」 들여와서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다만, 그나마 대만과 일본의 전시회와는 다르게 한국의 전시회는 「포토존」과 「트레이싱」의 독창적인 컨텐츠를 제공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3. 2번 항목에서 이어지는 것으로, 전시회 한정 굿즈에 대한 질문을 드려봤습니다.

현재 미디어캐슬의 직원 분들이 전시회 한정의 추가 굿즈 출시를 위해서 검수에 매달리고 있다고 합니다.

전시회 한정 아이폰 케이스는 7월 중으로 출시될 예정이고, 다른 한정 굿즈들은 8월 중으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3줄 요약

1. IMAX는 미디어캐슬이 미국과 직접 소통해서 가져옴
2. 자막 + IMAX 원큐에 해결
3. 전시회는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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