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픽콘입니다.
재회 이후 10년 뒤인 둘이 결혼까지 해서 아이까지 있는 이야기입니다.
타키 34 미츠하 37 이츠하 8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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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츠하 괜찮다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고 잘 다녀와"
"그렇지만 타키군 나 혼자서 놀러 가는 것은 정말 미안하잖아"
"괜찮다니까, 평소에 가정에 충실했던 것에 대한 보상으로 생각해, 이츠하 너도 엄마한테 인사해야지"
"엄마 괜찮아 아빠하고 잘 있을게"
"알겠어! 타키군, 이츠하 아빠 말 잘 듣고 말썽부리지 마, 도착하면 연락할게"
"조심히 잘 놀고 와 미츠하"
"엄마 다녀오세요."
"타키 군 이츠하 잘 있어,"
몇 달 동안 타키는 회사의 중대한 프로젝트에 참가하여 야근과 휴일 출근으로 가족하고 시간을 많이 가지지 못 했다.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한 여자의 남편으로서 가정의 충실하지 못한 자신을 반성하며, 오랜만에 가진 휴일을 이용하여, 미츠하는 사야카 일행하고 1박 2일 동안 여행을 자신은 이츠하하고 시간을 가지도록 했다.
"이츠하 오늘은 아빠하고 온종일 뭐 하고 놀래?"
"아빠 이것 보러 가자"
이츠하는 스마트폰을 검색한 것을 타키에게 보여주었다. 그 화면에는 요즘 여자아이들한테 인기 많은 프리큐어 극장판에 관한 정보였다.
"그래 프리큐어 보러 가자 지금이 11시니까 점심도 나가서 사 먹을래? 그리고 아빠하고 쇼핑도 하고 저녁 반찬도 사 와서 요리도 같이해서 내일 엄마한테 보여주자"
"응 아빠“
“이츠하 씻고 와, 옷 갈아입고 나갈 준비 하자”
타키와 이츠하는 씻고 나서 각자 방으로 들어가서 외출복으로 갈아입었다. 타키는 반소매 셔츠에 반바지를 입었고, 이츠하는 고슴도치 무늬 패턴이 들어간 원피스를 입고 나왔다.
“아빠 엄마하고 똑같이 해줘”
이츠하가 타키한테 매듭 끈을 내밀면서 평소에 미츠하가 하고 다니던 반머리 스타일을 부탁하였다. 이츠하가 건네준 매듭 끈은 이츠하가 태어날 당시에 타키하고 미츠하 하고 같이 만든 작품으로 이츠하한테 선물을 해주었고, 이츠하는 외출을 할 때마다 이 매듭 끈을 이용하여 머리 장식을 하였다.
“이츠하 여기 앉아봐”
이츠하는 타키 무릎에 앉았다. 미츠하하고 바뀐 당시에 타키는 사무라이 같은 머리 때문에 주변 사람들한테 한 소리 들었던 시절이 있었다. 그때를 교훈으로 삼아 미츠하를 닮은 아름다운 긴 흑발을 가진 이츠하의 머리를 예쁘게 장식 하고 싶어서 미츠하한한테 가르침을 받았다. 타키는 그 가르침에 따라 능숙하게 머리 장식을 하였고, 마지막으로 매듭 끈을 리본 장식으로 마무리했다.
“자 그럼 이츠하 공주님 아빠하고 데이트 나가볼까요?”
타키는 현관문을 열면서 이츠하하고 손을 잡고, 차가 주차한 장소까지 이동했다. 오늘은 대중교통을 이용할까 생각을 했지만, 이 더운 날에 쇼핑한 물건까지 가지고 이동은 힘들 것 같아서 차를 몰고 시내로 나가는 것을 선택했다. 현재 갈려는 쇼핑 복합 센터에는 제일 위층에 영화관과 식당가가 있기도 해서 휴일에 가족끼리 많이 가는 놀러 가는 장소이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에 가서 주차된 차에 이츠하를 먼저 태우고 타키도 차에 타다.
“이츠하 아빠가 안전벨트 해줄게”
“고마워 아빠”
내비게이션에 현재 갈려는 쇼핑 복합 센터를 입력하고, 핸들을 조작하면서 차를 천천히 움직였다. 이츠하를 옆에 보니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이츠하 뭐가 그렇게 즐거워?”
“아빠하고 오랜만에 놀러 나가는 것 잔아”
“그렇구나. 아빠도 오랜만에 이츠하하고 놀러 나가는 것이라서 즐거워”
“아빠, 프리큐어 노래 재생시켜줘”
이츠하에 부탁으로 타키는 빨간불에 차를 멈추고 스마트 폰에 저장이 된 프리큐어 오프닝을 재생시켜 차에 스피커에 나오게 하였다.
이츠하는 프리큐어 노래를 따라 즐겁게 따라 부르면서 노래를 하고 있었다. 미츠하도 노래를 잘해서인지 이츠하도 예쁜 목소리 노래를 하고 있었다.
“이츠하 노래 잘하네”
“아빠도 같이 부르자”
“그래”
이츠하의 제안을 받아 타키는 행복한 표정을 지으면서 노래를 부르면서 목적지까지 운전하였다.
“이츠하 다 도착했어. 차에서 내리자 자 손잡아”
목적지 도착 후 지하 주차장에 주차 후 차에 내린 후 타키가 이츠하의 손을 잡고 엘리베이터를 타려 이동을 하였다.
“아빠 이츠하가 버튼 눌러 보고 싶어”
“이츠하 키가 안 될 것인데, 아빠가 안아서 도와줄 테니까. 8층 눌러”
“어”
타키는 이츠하를 안아 들었고, 이츠하는 8층을 눌렀다. 엘리베이터는 8층으로 움직이기 시작했고, 이츠하를 다시 내려놓고 손을 잡았다.
지금 가는 8층에는 식당가가 있고, 그 층에는 영화관까지 있다. 이츠하가 보고 싶은 프리큐어 극장판은 외출하기 전에 미리 스마트폰으로 예매하였다. 지금이 12시이고 예매 시간은 1시 반이라서 그사이에 점심을 먹고 영화를 보러 가는 계획이다.
엘리베이터가 8층에 도착하였고, 타키하고 이츠하는 내렸다.
“이츠하 뭐 먹고 싶은 것 있어.”
“음 음 너무 많아서 고민이야 아빠”
8층 식당가에는 패밀리 레스토랑, 피자 가게, 햄버그스테이크 전문점 등 식당들이 있었다. 이츠하는 편식을 하지 않는 아이이고, 모두 다 좋아하는 음식들이다. 이츠하는 두리번거리면서 여러 식당을 보면서 고민을 하였고, 마침내 결정한 표정을 지었다
“이츠하 결정했어?”
“아빠 저기 가자”
이츠하는 손가락으로 햄버그스테이크 전문점을 가리키고 있었다.
“이츠하 햄버그 먹고 싶구나. 그래 가자”
이츠하의 손잡으면서 타키는 이동을 하였다. 가게에 도착하니 점심 때 라서 사람들이 많았고 직원에 안내를 받아 자리로 앉았다.
“이츠하 메뉴판이야 평소대로 먹는 어린이 햄버그 세트 시키면 되지?”
“응 아빠, 아 그리고 푸딩도 같이 시켜줘”
미츠하를 닮아서인지 이츠하도 단 것에 대해서는 엄청 좋아한다. 집에는 언제나 두 모녀를 위한 간식이 있었고, 타키가 실수라도 그것을 먹으면 두 모녀를 화를 내면서 온종일 타키에게 삐지는 수준이다. 화를 풀기 위해서는 새로운 간식을 받치지만, 타키는 또 같은 행동을 반복하고 삐지는, 또 그런 일상이 반복되는 타치바나가이다.
“그래 오늘은 아빠가 이츠하가 원하는 것 다 해줄게”
타키는 벨을 눌러 직원을 부른 후 자신이 먹을 햄버그 세트하고, 이츠하의 어린이용 햄버그 세트와 푸딩까지 주문하였다. 주문한 것을 기다리면서 타키는 주변을 둘러보니 아이를 데리고 온 가족들이 보였고, 타키는 미츠하가 생각나서 전화하려고 스마트폰을 주머니에서 꺼낸다.
타키는 번호를 누르고 신호음이 가고, 금방 통화 화면으로 바뀌었다.
[여보세요 미츠하 잘 가고 있어?]
[응 타키군 지금 기차 타고 이동 중이야]
미츠하는 지금 사야카 씨, 오쿠데라선배 하고 여자 셋이서 하코네로 여행을 가는 중이다. 이번 여행은 나의 제안으로 텟시, 츠카사 협력이 있었다. 여행 보내는 목적은 육아에 지친 아내에게 휴식을, 남편들은 아이들하고 시간을 가지도록 내가 제안을 했고, 두 사람 다 흔쾌히 수락을 해주었다.
텟시는 자기 아들하고 캠핑을, 츠카사는 아들하고 본가로 가기로 했다고 한다. 두 아이 다 이츠하 보다는 2살이 많은데, 가끔 아이들이 놀 때, 이츠하를 노리는 듯해서 타키는 두 아이에 접근을 막을 때도 있었다. 그런 모습을 보면 주변 인물들은 딸 바보라고 놀리지만 타키는 두 번째로 소중한 여자를 함부로 누구에게 줄 수 없다는 입장이다. 참고로 첫 번째는 그의 아내 미츠하이다.
[타키군은 지금 뭐 하고 있어?]
[나 지금 이츠하하고 데이트하러 나왔지]
[힛 치사해 타키군 오랜만에 휴일인데 나도 타키군하고 데이트 하고 싶어]
[삐지지 마. 미츠하 다음에 이츠하를 처제한테 부탁하고 데이트하러 가자]
[타키 군 그 약속 잊지 마. 이츠하하고 데이트 잘하고 전화 끊을게 타키 군 사랑해]
[나도 사랑해 미츠하]
통화가 끝나니 타키는 자기를 빤히 보고 있는 이츠하를 보면서, 부끄러운 느끼기 시작했다. 지금 상황을 잠시 모면하기 위해서 자신의 컵에 물을 따라서 먹었다. 시간이 지난 후 점원이 음식을 서빙을 해주었다.
“이츠하 아빠한테 줘 잘라줄게”
이츠하는 아직 나이프가 익숙지 않아서인지 자르는 것 잘하지 못해서 타키가 도움을 주었다.
“”잘 먹겠습니다.”"
타키와 이츠하는 주문시킨 음식을 맛있게 식사를 하였다. 어느 덧 식사가 완료되었고, 이츠하는 푸딩을 먹으면서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이츠하 맛있었지?”
“맛있었어.”
“이츠하 이제 영화 시간이야 슬슬 이동해야지”
“응 아빠”
이츠하는 타키의 말을 듣고, 빠르게 푸딩을 다 먹었고, 자리에서 일어나 계산대로 이동하였다.
“계산서 받았습니다. 3,500엔 나왔습니다”
“여기 카드요”
“네 결재 되었습니다 여기에 사인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세요.”
계산을 완료 후 타키하고 이츠하는 영화관으로 이동하면서, 자신들처럼 프리큐어를 보러 온 가족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예매한 표를 기계로 뽑고 직원에게 표를 보여준 후, 영화관에 들어가서 자리에 앉았다.
시간이 좀 흐른 후, 영화가 시작되었다. 오프닝이 흐른 후, 일상인 내용이 나오고, 악당이 나오면서 내용이 전개되었다. 점점 극이 절정으로 가기 시작하였고, 프리큐어는 악당한테 밀리기 시작했다. 주변 애들은 프리큐어를 응원하지만 이츠하는 슬퍼 보이는 표정을 짓고 있었다.
“이츠하 왜 그래?”
“아빠 프리큐어가 지고 있어.”
“괜찮아, 프리큐어가 지는 일이 없어, 다른 애들처럼 응원 같이 해야지,”
“그렇지만......”
타키는 이츠하의 모습을 보고 자신도 어린 시절에 부모님하고 손을 잡고, 히어로 물 영화를 보러 온 적이 있다고 생각이 나다. 그때도 악당한테 밀리는 주인공을 보고 기가 죽어있었는데, 아버지가 열심히 응원해야 주인공이 힘을 낸다면서 기운을 줬던 적이 생각이 나다. 타키는 그 시절을 생각하면서 이츠하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 자신도 똑같은 방법을 선택했다.
“이츠하, 네가 응원해야 프리큐어들이 힘을 낼 수 있어 아빠 따라 해봐. 프리큐어 파이팅”
“프리큐ㅇ......”
“이츠하 크게 외쳐야지 아빠 다시 따라 해봐 프리큐어 파이팅”
“프리큐어 파이팅”
“”프리큐어 파이팅”“
이츠하에 응원받아서인지 동료에 힘으로 파워 업 한 프리큐어가 악당을 물리치고, 다시 행복한 일상을 찾는 내용으로 영화는 끝났다.
이츠하는 웃으면서 프리큐어가 멋있다고 타키에게 말을 하였고, 타키도 멋있다고 말을 해주었다.
또 얼마나 좋았는지 아동복층으로 이동하는 내내 프리큐어 극장판 노래를 흥얼거리기만 했다.
“이츠하 이것 어때?”
아동복 매장에 들어간 타키는 이츠하에게 리븐 모양이 들어간 티하고, 주름이 들어간 치마를 보여 주었다.
“응 괜찮아 아빠”
“그럼 입어보고 와”
이츠하를 타키에게 옷을 건네받아 옷을 입으러 갔다. 얼마 후, 옷을 입고 나온 이츠하를 본 타키는 스마트 폰을 꺼내서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아빠 뭐 하는 것 야?”
“우리 공주님이 예뻐서 사진 찍고 있지!”
“부끄럽게 그만 찍어 아빠”
딸 바보짓을 하는 타키는 주변에 시선을 느끼고, 스마트 폰을 주머니에 넣었다.
“이츠하 그것으로 할래?”
“응 이것으로 할래.”
“그럼 다시 옷 갈아입고 와”
이츠하는 옷을 갈아입고 와서 옷을 타키에게 전해주고, 옷을 건네받은 타키는 계산을 하였다. 그 후, 이츠하에 샌들하고 타키에 새 와이셔츠를 구매하면서 부녀간에 즐거운 쇼핑을 하였다,
시간이 5시가 되어서 1층에 있는 마트로 이동하였다.
“이츠하 저녁 뭐 먹고 싶어?”
“니쿠자가가 먹고 싶어”
타키가 연애 시절에는 이탈리아 요리를 주로 하였지만, 미츠하가 임신 시절에 몸이 불편한 아내를 대신하여, 일식까지 배우기 시작하였다.
그때 배운 일식과 고등학교 시절에 배운 이탈리아 요리 실력으로 타치바나가에 두 여자한테 요리를 자주 해주었다. 이츠하는 타키가 해주는 것은 무엇이든지 좋아하고, 미츠하도 일식과 이탈리아 요리를 다 할 줄 아는 타키의 요리 실력을 질투하지만 그의 요리를 좋아하기도 해서 맛있게 먹는 편이다.
특히 니쿠자가 타키가 제일 잘하는 일식 요리 중에서 하나이고, 두 모녀가 제일 좋아하는 베스트 5안에 들어가는 음식이다.
“그래 그럼 필요한 재료 사러 가자”
니쿠자가에 필요한 소고기, 감자, 당근 등을 내일 미츠하하고 같이 먹을 것을 생각해서 넉넉하게 구매를 하였고, 집에 필요한 생필품도 구매하였다.
마트에 나오니 이츠하는 갑자기 어딘가로 뛰어가기 시작했다.
“이츠하 어디 가?”
“아빠 케이크 사 줘”
이츠하는 디저트 가게에 뛰어가서 케이크를 사달라고 했다. 이 가계는 평소에 주로 가는 가게로써 외출하게 되면, 디저트를 사 들고 집에 가서 먹은 적이 많다.
“그래 오늘은 아빠가 이츠하가 해달라는 것 다 해주다고 했으니까 사줄게”
“고마워 아빠”
케이크 가게를 들어가서, 이츠하는 케이크를 골랐고, 타키도 자신을 먹을 케이크하고, 내일 미츠하가 먹을 것까지 같이 구매를 하였다.
집에 가기 위해서 타키와 이츠하는 짐을 들고, 차가 주차된 주차장까지 이동하였고, 짐을 트렁크에 넣었다. 둘 다 안전벨트를 하고, 타키는 내비게이션에 집을 입력하고, 운전을 시작했다.
중간쯤에 와서 옆에 조용한 것 같아서 보니, 이츠하는 자고 있었다. 오늘 하루 동안 많이 돌아다녀서인지 피곤해서 잠이 든 것 같았다. 그럼 이츠하는 보고 타키는 미소를 짓고 집까지 안전운전을 하였다.
“이츠하 일어나 집에 도착했어.”
짐이 별로 없었더라면 편히 잠든 이츠하를 안아서, 집까지 이동하고 싶은 타키였지만, 오늘 구매한 것이 많다 보니 어쩔 수 없었다. 눈을 비비면서 일어난 이츠하는 차에서 내려서, 타키에게 받은 짐을 들고 모녀는 집으로 이동하였다.
“”다녀왔습니다“”
“이츠하 오늘 수고했어. 옷 갈아입고 잠시 쉬다가 저녁 만들자”
“응 아빠”
타키는 오늘 사 온 것을 정리하면서, 미리 고기를 재워두고 휴식을 하도록 했다. 이츠하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을 하는 시간이라서 이츠하와 함께 소파에 앉아서 보고 있었는데, 휴대폰이 울리기 시작했다. 휴대폰을 확인하니 미츠하 전화였다.
[여보세요, 타키군 뭐 하고 있어?]
[미츠하 지금 이츠하하고 TV 보고 있어 미츠하는?]
[지금 숙소에서 밥 다 먹고, 온천 갈려고 준비 중이야.]
[미츠하 오늘 온천에서 이때까지 쌓인 피로 잘 풀도록 해]
[고마워. 타키군. 왠지 미안하네. 타기군도 이때까지 야근한다고 힘들었을 텐데]
[괜찮아. 나보다 미츠하가 고생 많았지. 이츠하를 혼자서 돌보면서 집안일까지 했으니까]
[그래도... 미안해]
[그렇게 미안하면 다음에 하코네로 여행 가면 길 안내 해줘.]
[그래 맡겨 줘. 타키군]
“아빠 나도 엄마하고 통화 할래”
“그래”
[미츠하 이츠하가 통화하고 싶다고 하네. 바꿔줄게]
[어]
[여보세요 이츠하 오늘 아빠하고 재밌게 놀다 왔니?]
[재밌게 놀다 왔어, 엄마 아빠하고 햄버그 먹고, 영화도 보고, 쇼핑까지 했어, 그리고 아빠가 이츠하가 좋아하는 케이크까지 사줬어]
[오늘 재밌게 놀았네 아빠 말 잘 들었니?]
[응 엄마 그리고 나중에 아빠하고 같이 요리하기로 했어]
[그래 요리 할 때 조심히 하고, 아빠 말 잘 듣도록 해. 이츠하 아빠 다시 바꿔 줘]
[아빠 엄마가 전화 바꿔 달래]
[타키군 요리 할 때 이츠하 많이 신경 써 줘 사야카가 온천 하러 가자고 하네. 잘 쉬어]
[그래, 온천 잘 즐기고 와]
통화가 끝난 후 타키와 이츠하는 주방으로 이동하여 앞치마를 입었다, 이츠하는 자신 전용에 칼을 들고 있었고 그 앞에는 도마가 있었고 그 위에, 타키가 씻겨 놓은 채소들이 있었다. 평소에 이츠하는 부모님을 도와서 요리를 만들어 본 적이 있고, 주로 채소를 자르는 일을 도와준 적이 많다.
“이츠하 칼 조심히 사용해서 자르도록 해”
“응 아빠”
이츠하는 조심히 칼을 사용하여, 채소를 자르고 했다. 타키는 쌀을 씻고, 밥솥에 넣은 후, 본격적으로 요리를 시작했다. 육수를 만들었고, 이츠하가 잘라준 감자와 당근 볶기 시작했다. 어느 정도 익은 후, 소고기와 양파를 볶기 시작했고, 육수와 양념으로 마무리하고 조리기 시작했다. 밥이 다 되었다는 소리와 동시에 메인 요리인 니쿠자가도 완성되었다.
“이츠하 밥 식탁까지 옮겨 줘”
“응 아빠”
완성된 니쿠자가와 몇 가지 반찬, 밥을 식탁에 옮기고, 타키와 이츠하는 의자에 앉았다.
“이츠하 먹자”
“”잘 먹겠습니다“”
“이츠하 어때?”
“맛있어 아빠. 아빠가 해주는 요리는 뭐든 좋아”
“그래. 앞으로 아빠가 요리 많이 해줄게”
두 모녀간의 식사는 맛있게 하고, 이츠하가 뒷정리까지 도움을 주었다.
“이츠하 먼저 씻고 와. 씻고 오면 오늘 사 온 케이크 먹자 아빠는 설거지하고 있을게”
“응 아빠”
설거지를 다 마치니. 씻고 온 이츠하가 잠옷을 입고 왔다.
“여기로 와. 이츠하 아빠가 머리 말려줄게”
“응 아빠”
이츠하는 타키의 무릎에 앉고, 타키는 이츠하의 머리를 말려주었다.
“다 끝났어. 이츠하 잠시 TV 보고 있어 아빠도 씻고 올게”
“응 아빠”
타키는 갈아입을 잠옷을 챙기고, 욕실로 씻으려 이동을 하였다. 시간이 흐르고, 씻고 나온 타키는 오늘 사 온 케이크 가지고 거실로 이동하였다.
“이츠하 케이크 먹자”
“아빠 케이크가 달콤해서 좋아”
이츠하는 달콤한 케이크를 먹으면서 미츠하를 닮은 표정으로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타키는 그런 표정을 행복한 짓는 이츠하를 보면 케이크를 맛있게 먹으면서 최근에 가지지 못했던 부녀간에 이야기하려고 했다. 이츠하에 친구들 이야기, 선생님 이야기,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부녀간에 즐거운 이야기를 계속되고 있었다.
“이츠하 슬슬 이제 자러 가야지”
어느덧, 시간은 11시가 되어가고 있었다. 타키와 이츠하는 양치질을 하고 나서, 자신의 방으로 이동했다.
“이츠하 잘 자”
“아빠도 잘 자”
서로 잘 자라는 인사를 하고 각자의 방으로 들어간다. 타키는 잠이 안 와서 스마트 폰을 보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방문이 열고 이츠하가 들어왔다.
“이츠하 무슨 일이야?”
“아빠 오늘은 같이 자면 안 돼?”
이츠하는 자신에 방에 있는 고슴도치 인형을 안고 있으면, 타키에게 부탁을 하였다.
“여기로 와 이츠하”
“응 아빠”
이츠하는 자신이 가지고 온 고슴도치를 인형을 곁에 두고, 타키 옆에 누웠다.
“아빠, 엄마하고 있었던 이야기 해줘”
“또 그 이야기? 이츠하는 그 이야기 진짜 좋아하는구나. 알겠어. 아빠하고 엄마는 ....”
이츠하는 타키와 미츠하가 바뀐 시절과 혜성 대피, 그리고 재회 당시까지 부모님에 이야기를 좋아해서 자주 해달라고 부탁을 한다. 타키는 그때 당시를 생각하면서 이츠하에게 이야기를 해주었고, 이츠하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잠이 들기 시작했다. 타키도 그런 이츠하는 보면서 잠이 들었다.
다음 날
“이츠하, 타키군 나 왔어”
미츠하는 여행을 마치고 집에 도착하였고, 딸과 남편을 찾았다. 여행에서 사온 선물을 들고 딸과 남편을 찾았지만 대답이 없었다.
“이츠하, 타키군”
아무런 대답이 없어서 거실에 들어가 보니, 타키와 이츠하는 누워 있었다. 아마도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리는 도중에 잠이 든 것 같았다.
“부녀간이 너무 친해서 질투 나네.”
그런 타키와 이츠하는 보면서 미츠하는 미소를 지었고,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으면 타치바나가에 행복한 오후가 지나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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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써보는 팬픽입니다.
평소에 써 보던 싶던 소재 중에서 하나인 타키와 이츠하가 미츠하 없이 하루를 보내는 이야기입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처럼 아빠하고 자식이야기를 써보고 싶어서 했습니다.
필력이 많이 부족합니다.
여러가지 소재는 생각 해놓은 것은 있지만 이 팬픽이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네요 쓸 시간이 없네요.
생각한 소재는 이츠하를 간병하면서 놀이공원을 놀러가는 것을 약속하는 타키이야기, 놀이공원 놀러가는 타치바나가, 하코네에 여행 간 미츠하가 타키를 위해서 정력제같은 물건 사오는 소재가 있는데 제가 쓸지는 모르겟네요 혹시나 제가 말한 소재를 가지고 싶은 분은 가져가도 됩니다.
지적은 언제나 환영하고 부족한 필력을 읽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헐 이분 쓰시기도 하시네 ㄷㄷ
제가 팬픽 처음 올리다보니 줄 바꿈 실수 한것이 몇개 보여서 수정 했습니다
우왕 글도 쓰셨네 잘 보겠습니다
미츠하!//온 종일 타키와 이츠하의 시간을 만들고 싶다보니 미츠하 공기가 되어 버렸네요ㅠ.ㅠ
아 훈훈하다ㅎㅎ
잘 읽었스빈다.
이츠하 팬픽은 처음이네요. 한가지 몰입이 안되었던 게, 이츠하 말투가 넘나도 성숙한 것.... 과하지 않지만 가끔 혀짧은 소리나 투덜거리는 몸짓 아이답게 좀 흙먼지 뒤집어 쓰고 뛰어댕긴다는 식의 아기자기한 모습을 보지 못해 아쉽네요. 신선한 팬픽 잘 봤습니다!
고닉차단먹음//저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아이스럽게 보일까 좀 더 순진하게 보일까 그래서 초등학생 1학년 나이 설정 잡으면서 약간 어른 스러운 면도 나와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서 시도를 해보았지만 부족했나 보군요 사실 저도 읽으면서 너무 어른 스러운 부분이 있었서 걱정 했는데 지적이 나왔네요 이런 지적 감사합니다 나중에 이츠하 관련 팬픽 적으면 좀 더 아이스럽게 노력을 해보겠습니다
잘봤습니다. 읽는 내내 미소가떠나질 않네요. 특별하지않지만 소소한 일상의 행복이 느껴져서 꽤나 기분좋게 읽었습니다. 단지 아쉽다고 한다면 표현이 좀 어색한 부분이 있던것인데 예를 들어 “이츠하 그것으로 할래?” “응 이것으로 할래.”이부분에선 ""이츠하 그걸로 할래?" "응 아빠 이걸로 할래" 이렇게 하는게 더자연스럽지 않을까라는 느낌이 듭니다. 일부러 이렇게 쓰신거 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제가 읽었을땐 좀 어색하게 느껴지더군요. 그래도 이런 소소하지만 푸근한일상을 이렇게 지루하지않게 이어갈 수 있는 점이 부럽네요. 전 소소한거 쓰는게 그렇게 힘들더라구요 하아......
쭌킴//지적 감사합니다 저도 쓰다보니 그런점을 찾아내지 못하고 올렸네요 다음에는 좀 더 자연스럽게 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네요... 이런 일상 팬픽도 한 번 보고싶었는데 넘 좋았습니당 ㅋㅋ
점점.//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에서 나왔네요. 저도 똑같은 의견이었는데. 이츠하말투는 그냥 초등학생다웠으면 어땠을까 싶어요. 애는 애니까요. 달달하게 잘 읽었습니다. 댓글로 평만 다실게 아니라 앞으로도 자주 이런글 봤으면 좋겠네요. 잘쓰시네요.
탈갤핫산//감사합니다 최대한 노력해본것면서 애답게 해볼려고 했는데 쉽지 않았네요 다음에 노력 해보겠습니다
Re0//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가벼운 일상이라 편하게 읽었네요. 타키와 미츠하가 행복하게 사는 것 같아 절로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문장의 경우 조사의 사용이 이상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문장이 길어서 읽기 힘들었던 부분도 있었고요. 그런 것들을 수정한다면 훨씬 좋은 글이 될 것 같습니다.
저녁어스름//지적 감사합니다 저도 다시 읽다보니 이상한 부분이 많긴 하네요 문장이 긴 부분도 많고요 호흡부분도 나름 신경쓸려고 했는데 빨리 제출하고 싶어서 상관을 쓰지 못했습니다. 다음에는 좀 더 신경을 쓰면서 해보겠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위에 유동으로 평을 적긴했지만, 아기자기한거 정말 최고네요 ㅠㅠ
Naksimu.//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딸을 사랑하는 아빠의 일상 정말 좋습니다. 훈훈한 미소가 지어지는 글이었네요. 다만 임팩트 없이 평이한 일상의 나열은 어찌 보면 일기장과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사실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한 뒤 계산을 하는 부분 이런건 그냥 적당한 묘사로 끝내도 되는 부분이긴 하거든요.
블라디카//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불필요한 정도로 많은 묘사를 한것 아니지 생각 했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가지고 계신 소재, 표현하고자 하는 무언가에 비해 전반적으로 소화하기 벅찬 느낌의 글이 된 것 같아 아쉬워요. 꼭 누군가에게 보여주지 않더라도 이런저런 글을 자주 써보신다면, 상대에게 무언가를 전달하고자 하는 글을 쓰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츠하도, 딸바보 타키, 질투하는 미츠하도 귀엽네요. 잘 읽었습니다.
루나티//지적 감사합니다 첫 팬픽이다보니 좋은 결과가 안 나온것 같네요 다음에는 좀 더 발전된 글이 되고 싶네요
훈훈한 작품 잘봤습니다 그냥 보면서도 흐믓하네요 ~ 참 짱구의 개그요소 쏙 빼고 훈훈함을 강조한 일상 에피소드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단 약간은 단조로운듯한 어조를 좀 더 맛깔나게 표현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이츠하라는 소재 자체가 평범하진 않지만 콘테스트용으로선 너무나 평온한 일상물이 아니였나 싶어요그래도 마음이 따듯해지는 작품 잘봤습니다
다비드실바//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맛깔스럽게 표현 못한것이 아쉽네요 평온한 일상을 한번 그리고 싶어서 한번 제출하게되었네요 지적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