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팬픽콘 총책임을 맡고 있는 팬픽콘진행자입니다.
오늘 새벽에 있었던 진행미숙에 대한 사과문을 올리고자 합니다.
이전에 이미 한 번 진행상의 미숙한 점을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또 이런 큰 실수를 일으켰네요.
진행과 관련하여 미흡했던 부분들에 대해 많은 분들이 실망하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에 대해 사과를 하기 위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진행하는데 있어서 미숙한 점이 없도록 매니저분과 더 협의하고 글을 올렸어야 했는데 이런 큰 문제가 일어나면서 참가자분들의 의욕을 꺾어버리는 미스를 발생시켰습니다.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우선 기간연장에 대한 건부터 사과를 드립니다.
참가자분들을 미처 배려하기 못한 부분인 하루 전 기간연장 공지를 하게 된 것에 대해서 죄송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참가자 입장에서 하루 전 기간연장 공지는 충분히 화가 날 수 있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마감일 토요일까지 열심히 작성하였는데 하루 전 갑자기 기간 연장되어 기분 나쁘셨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좀 더 빨리 상의하여 알려 드렸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던 진행이 미숙하였던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새벽, 논란이 되었던 제외사유가 적절하지 못했던 점에 대해서 사과드립니다.
투표에 작품을 제외시키고 대뜸 올린 것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투표를 진행할 때 투표 선택지가 너무 많아지게 되면 투표를 하시는 분들이 곤란할까 싶어 20작품을 선정해 투표를 진행하려고 하였습니다.
이것 또한 팬픽콘에 참가해 주신 참가자를 배려하지 못하고 열심히 작성하신 분들의 작품이 제외될 수 있다는 위험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분량미달로 인한 제외 건은 이전 최종 공지 시 제외사유에 포함되지 않았었음에도 불구하고 제외한 점 죄송합니다.
이번에 열린 팬픽콘은 주최자가 주가 되는 콘테스트가 아니라
참가자 분들과 관심을 가져주시는 갤러 분들이 만들어가는 콘테스트라는 취지로 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취지로 열린 콘테스트이기 때문에 참가자 분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여 투표 방식을 전체 투표로 전환하였습니다.
그리고 콘테스트 진행 과정에서 제가 제멋대로 진행을 하는 완장질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 점에 대해선 깊이 반성중입니다..
그리고 여태까지 나온 의견들을 발판으로 하여 앞으로는 참가자분들과 다른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의 의견을 받아서 콘테스트의 남은 일정들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콘테스트 진행에서 많은 실수와 오류를 범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참가자 측과 주최 측 양쪽 모두 좋게 마무리 되었으면 합니다.
앞으로 투표와 결과발표 더불어 상품증정까지 매니저와 신중히 협의하여 진행미숙이 절대로 없게 하겠습니다.
덧붙여 좋은 작품을 많이 홍보하여 단편집이 터지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진심으로 참가자분들게 사과드립니다. 부디 용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는 주최자가 나서는 팬픽콘테스트를 홍보,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팬픽콘에 참가해 주신 작가 여러분들의 훌륭한 작품 홍보에 주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가측과 주최측 모두 기분 좋게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남은 기간동안 열심히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팬픽콘진행자 올림
노콘갤럼처럼 고소는하지말아주세요 무서워용 - dc App
ㅋㅋㅋㅋ
뭐있었나보네...힘내셈
고소하겠읍니다
고생하십쇼
훈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