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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지금 제 앞에 예정에도 없던 맥주 한 캔과 소세지 하나가 있습니다. 어제까지 3일 내내 맥주 까서 오늘은 원래 안 마시려 했는데. 이런 일이 생기니 안 마실 수가 없네요.


개인적으론 이번에 우승하게 되면 삼관왕이라 내심 욕심 내던 콘테스트였는데 원하는 목표 달성하게 되서 기쁩니다.

사실 무엇보다 놀란건 덩케르크 보고 나왔는데 생각보다 팬픽콘을 주제로 갤러리가 흥하게 타고 있는 걸 본 겁니다. 지금 글 쓰는 사람들 중 1월부터 팬픽 가지고 별꼴 다 본 사람들이 태반인데. 뭐가 됐든 팬픽을 가지고 갤러리가 흥하는 걸 보니 기분이 묘하네요

그런 의미에서 점점님에게 감사하단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진담이든 아니든간에 그 패기 넘치는 발언이 갤러들 사이에 밈이 되고 그게 좋은 방향으로 조명되면서 나타난 결과라고 보거든요. 뭐가 됐든, 일시적인 것이든 팬픽이란 주제로 갤럼들이 낄낄대며 웃을 수 있다는게 무엇보다 좋네요. 잠시나마 그들만의 리그를 벗어나서 콘테스트라는 본연의 취지에 맞는 역할을 했다고 봅니다.


아무튼 글에 대한 아쉬움이라면 항상 있죠. 누가 자기 창작물을 보고 우와 개쩐다 이건 너무 완벽해서 손 댈 곳이 없어. 이러겠습니까. 그래도 그 부분을 인정해주고 좋게 봐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런 기회를 주신 주최자님. 진행에 항상 밤 늦게까지 수고해주시고 피드백 즉각적으로 해 주신 매니저님. 그리고 출판본 제작에 고생해주실 해권님께 감사드립니다.



상투적인 얘기는 여기까지 하고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신이 없어욬ㅋㅋㅋ 질 자신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등 하는 방법은 날 이기면 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겼는데 어떤 기분? 어떤 기분?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팬픽콘 [일곱 밤이 지난 후] http://gall.dcinside.com/yourname/890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