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34b2c534ebd335a3&no=29bcc427bd8377a16fb3dab004c86b6ff0802da79a4b18145345d84fa8c2f0c504bcdaa667bdbb72ca76e3e5f9b6424faed7e8253f3bd7623ea33f66d51a1c0795e104c07ec3c0521a19512f278de92c47eacb2af8e142

푸른 하늘을 적란운이 장식하는 어느 여름의 오후
타추하는 미추키와 함께 신주쿠역을 거닐고 있었다.

타추하 : 미추하 너! 내가 교복입고 나와주는 대신 내가 하고싶은거 하기로 했자나!

미추키 : (터져나오는 웃음을 한손으로 억누르며) 어이어이 타키군~ 그런 귀여운 모습으로 말해도 전혀 무섭지 않다구~~ ㅎㅎ

타추하 : 미추하!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 꺅! 지금 뭐 하는거얏! (잡고 있는 손을 화들짝 떨친다)

미추키 : 타키군~ 너무 그러지 말라구~ 지금 이 모습은 공공장소에서 여고생을 희롱하는 타키군이니까 말이지~ (검지를 높게들어 쯧쯧 흔든다)

타추하 : 이 여자가~~

오늘은 여기까지 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