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땅이 꺼지도록 깊은 한숨을 쉬는 미야미즈가의 장녀 미야미즈 미츠하.
그녀는 며칠 전부터 남모를 고민을 해오고 있었다.
'이러면...안돼는데...'
그것은 아마 남자친구와 몸이 바뀌었던 그날.
그리고 그 남자친구의 몸으로 여동생을 덮쳤던 그것이 원인이었다.
'기분 엄청 좋았지....'
술에 거나하게 취한 채 막무가내로 여동생의 몸을 유린했던 그날의 기억...
'게다가...'
자신의 몸에 들어있는 남자친구까지 그대로 잡아먹어버렸다.
"으우우우우...."
배덕감과 미안함, 그리고 '한번 더...'하는 인정하고 싶지 않은 감정이 뒤섞이며 그녀를 무겁게 짓눌렀다.
"어디 아파?"
"핫!?"
쭈욱 바닥을 향하고 있던 고개를 위로 올리니 여동생인 요츠하가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자신을 바라보고 있었다.
"아까부터 계속 고개 숙이고 끙끙대던데 괜찮은거야?"
"으..으응! 언니는 맨날 건강하지! 하핫, 우리 귀여운 타키군한테 전화나 해볼까~"
억지로 밝은 표정을 지어내며 서둘러 몸을 돌리고는 폰을 집어드는 미츠하.
'으으...미안 요츠하. 언니는 정말 못됐어'
여동생의 얼굴을 볼 때마다 그 때의 광경이 떠올라서 괜히 얼굴이 화끈 달아오르고 만다.
'타키군이랑 했을 때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그리고는 동생의 눈을 속이기 위해 전화를 걸고 타키와 한동안 실없는 이야기를 나눈다.
어느정도 잡념들을 좀 떨쳐내나 싶더니 이 눈치없는 남자는 통화 끄트머리에 요츠하 이야기를 꺼낸다.
더욱 심란해진 미츠하는 서둘러 이야기를 끊고는 그대로 침대로 다이브했다.
"으으으으으으으...."
베개를 깨문 채 또 다시 밀려드는 잡념 속에서 미츠하는 필사적으로 내면의 평화를 되찾기 위해 분투한다.
'쟤는 내 친동생이야'
똑똑똑...
방 문을 두드리는 소리.
안돼, 지금은 안돼. 들어오지 말아줘. 제발...
"나 들어간다?"
방에 들어온 요츠하는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미츠하에게 다가가더니 언니의 이마에 자신의 이마를 맞댄다.
"열은 없어보이는데..."
툭하고, 미츠하의 이성의 무스비가 끊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어...언니!?"
미츠하는 번개처럼 손을 뻗어 동생을 끌어안고는 침대에 눕혔다.
"자, 장난치지 마..."
평소와는 전혀 다른 언니의 행동에 요츠하의 목소리가 떨린다.
미츠하는 잠시 동작을 멈추고는 동생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말했다.
"장난 아니야"
그리고는 한손으로는 동생을 안고 다른 손으로는 헐렁한 티셔츠를 들춘 뒤 팬티를 서서히 끌어내 아니 시발 내가 지금 뭘 쓰는거냐
개추 - 킹갓여신ㅇㅂ 아노팸
막줄추
이걸실
막줄추
날 - dc App
아 - dc App
라 - dc App
결국 눈을 떴구나 용자여
하하
뭐야 여기서 끝이야? 저기요
욕망의 노예야 솔직해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