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주 존잘에 능력자인거 말하면 입아프고 갤주에 대해 더 알게되면서 배우고싶은 점들이 계속 보이는데 몇가지 정리하면,


1. 너무 깊게 생각안하고 일단 해봄: 갤주는 타고난 순발력이랑 적응력같은게 매우 탁월한거같긴한데 그런 장점들과 합쳐져서 깊이 생각안하고 일단 도전해보는 그런 강단이 있는게 좋더라구. 


2. 갤주 본인의 장점이라 느껴지는 것에 최대한 집중하고 그부분을 꾸준하게 잘 갈고닦음: 자기가 가진 장점들보다 부족한 단점들에 몰입되서 단점보완을 하려고 너무 애쓰거나 장점들은 이미 가진것들이니 관리만 쓱 할수도 있는데, 되게 꾸준히 노력해서 장점들을 갈고 닦고 계속 발전시킴. 


3. 감정기복이 심하지 않고 매우 안정적임: 이 모습은 집사부때 잘 관찰되는데 막내포지션에 큰형들하고 같이 하는데 상당히 안정감있음. 뭐랄까 전전긍긍 하는게 전혀 안느껴지고 매회 그냥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게 보여서 어떻게 그렇게 기복없이 그날에만 집중을 할수있는지 존경스러움. 그래서 갤주가 뭘하든 뭔가 별로 걱정이 안됨. 


결론: 처음엔 갤주 겉모습과 재능보고 입덕했다가 점점 내면의 단단함까지 봐버리고 출구가 완전히 막혀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