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가 자기 인생에서 가장 특별한 사람이라 했고 사귀는 동안 항상 설레여했던게 바비고

바비도 끝까지 유미 너무 좋아했고

둘이 장거리 커플되면서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 또 헤어지고 이 과정이 너무 절절하다 진짜

나는 다른 점은 몰라도 바비가 작가로 격려한거도 그렇고 여자로서도 유미 자존감을 올려준 사람이었다고 생각해서

둘이 그렇게 끝난게 아쉬워 진짜

유미 등단할때도 함께했던게 바비고... 나도 처음 취업했을때 옆 교실에 있던 애인한테 바로 달려갔거든

드라마서라도 둘이 해피엔딩이길 바랬는데

그래도 드라마서는 최대한 깔끔하고 좋게 끝난듯

웹툰보다 훨 나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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