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헤어진 이유는 다은이가 바비에게 새벽에 전화를 건 사실도, 바비가 아직도 다은이의 번호를 저장해놨다는 사실 때문도 아니다.
우리가 헤어진 이유는 그걸 보고도 차분한 나 자신 때문이었다.
사랑에 빠진 사람이 어떻게 차분할 수가 있을까..>>
미소로 바비를 배웅한 뒤에 이어지는 담담하고도 쓸쓸한 표정과 나레이션
차를 타고 떠나는 바비의 뒷모습 유미 마음속에서도 그렇게 바비를 내보내주고
자신의 마음을 드디어 깨닫고 반지를 빼고 바비와 관계를 정리하기로 결심하는 유미
요즘도 윰세 복습할때 꼭 보는 장면
맴아린 장면인데 이부분 대사랑 유미 표정이 너무 좋아서 계속 보게됨
ㅠㅠ
드라마 같지 않고 현실적인 이별이라 더 슬픔 특별한 이유가 아닌 마음이 식어서 더이상 사랑하지 않아서 자연스럽게 헤어지게 되는 현실 연애 그 잡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