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걍 누가봐도 지혼자 바비 다시 만나면서 예전같지 않고


불편해하고 조심스럽고 이런거 티나서 유바비도 위축되는걸로 보였는데


그런쪽으로 생각 확장 안하고 바로 유바비가 나 만나느거 후회하는거같다고 지편한대로 생각하더라 ㅋㅋㅋ


웅이랑 헤어질떄랑 비슷


그리고 유미자체가 되게 소녀같이 여리고 연애에 있어서 꽤 높은수준의 신롸와


그에 걸맞는 생각과 행동을 요구하는거같은데 그런거에 비하면 너무 의심이 많고 혼자 잡생각을 많이함


한마디로 속으로는 쉽게 의심하고 믿지않으면서 겉으로는 엄청나게 높은수준의 연애적도덕성을 요구하는듯

유미는 훌륭한점도 많지만 상당히 답답하고 생각의 방향성도 노답 스러운게있음 ㅋㅋㅋ


작가가 여자인데


남자가 남자캐릭터들을보면 상당히 완벽하고 저정도로 섬세하고 훌륭한애들이 얼마나 있나 싶은반면


유미는 그냥 전형적인 여자애들같긴함 ㅋㅋ 여성대중들이 공감하기 좋은 캐릭터일순 있겠지만


바비 얘 그냥 여우같고 남자같지않아서 거부감들었던거 사실인데 보다보면 너무 훌륭함


드라마를 보면 1편도그렇고 2편도그렇고 남자애들이 아까움


바비도 성격이 유미같았으면 웅이 바비일로 몇번은 싸웠음


지는 자기한테 맘있는 웅이 연락받고 몰래 만나고와놓고 ㅋㅋㅋ 또병원가서 옷도사가지고오고 별거다 해놓고


다은이는 전화한통만와도 엄청크게 혼자또상상함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거면 상대에게 요구하는 신뢰의수준을 좀 낮추던가


아님 좀 쿨하게 믿으면서 진짜 무슨일이 벌어졋을때 배신감과 실망감을가지던가 이도저도아닌 그냥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