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아무리 잘생겨도 저 정도로 사회성 눈치 없으면
누군가가 사랑에 빠질 수가 없는데
붕어빵 사건, 이어폰 사건, 선물 잘못 보내놓고 돌려달라고 말하기, 유미작가 일에서 빠지겠다 사건 등
저 정도까지 했으면
보통 여자라면 기본적으로 이 남자는 성격이 ㅈㄴ 이상하고
그리고 나한테 전혀 관심도 없구나 이러고 손절해버릴듯.
생신, 나이차이 많다 언급까지ㄷㄷ 유미한테 대놓고 관심없음을 드러내는데..대체 갑분 짝사랑이라니ㅋㅋ
아니 사실 순록이는 남녀관계 말고도 사회생활도 쉽지않을 정도인 것 같아. 야구 직관 싫어도 같이 보러갔음 호응도 하고 응원도 하고 대부분 분위기 맞추고 그러지 않나ㄷㄷㄷ
원작 안봐서 잘 모름..드라마 1,2만 봤는데 구웅이랑 바비는 그래도 일반인 남자스러운데..순록이 성격 너무 이상해
아직 성격이 다 안 나온 걸
원작 읽은지 오래돼서 기억은 가물가물하나 순록이는 그냥 사람들이랑 어울리는것 자체를 안좋아하고 유미한테 처음에 관심도 없고 회사사람이랑 엮이지 않는다는 철칙이 깊게 박혀있어서 자꾸 철벽치는거임 실제로는 눈치가 ㅈㄴ 빠름 순록이는 그럴수있으나 오히려 유미가 안경벗은거보고 금사빠해서 그게 개연성이 없음
원작보다 좀 많이 과장된 설정이어서 그런가봐. 붕어빵 모르쇠는 진짜 심하게 사회성없고 눈치없어보여서 놀랐음
1, 2는 뭔 소패처럼 나오더니 3, 4화 정도면 그래도 현실에 어느정도 있을법한 수준 아님?
ㅇㅇ 4회는 아직 안봤는데 3회까지 여러 사건들 종합하니 많이 이상한 사람처럼 보였음
원작에선 이정도 까지는 아냐// 붕어빵도 유미가 8개 남은거 다 사서 순록이한테 4개 나눠주는게 원작이고, 버스에서 말이없긴 해도 이어폰 혼자 끼지도 않음. 그냥 유미가 낄까말까 고민하는거지. 공사구분 못하지도 않고 원작에선 유미 담당 끝나고 나서 연애 시작했나 그랬는데... 드라마 각색이 순록이 캐릭터를 못나게 그리고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