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땠을까


좋아지는 건 교통사고 같아서 어쩔 수 없었다고 치고


아무래도 나이차 때문에 지금보다는 많이 소극적으로 


영화 같이 보자는 말 안하고

생선 안주고

나이 물어보면 그냥 빨리 말해버리고ㅡ이건 솔직히 숨긴다고 숨겨지는 것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