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여주 비주얼도 연기도 얼굴합도 좋고 세포들도 너무 귀엽고 좋은데 개연성이 아쉬움ㅠ 누가 아픈 사람 방문을 저렇게 두드리고 (보통 쉬라고 냅두고 괜찮냐고 문자 정도 보낼듯?) 썸도 아닌데 병원찾아가서 이마에 손짚음?
글고 유미는 그나마 순록이한테 반하고 더 좋아하게 되는 서사가 쌓였는데 (섬세한 피드백, 차 빼주던 장면, 얼굴보고 빠지는 장면, 밤에 데려다 주는 장면 등등) 순록이는 도대체 언제 유미를 여자로 느낀건지 알 수가 없음 이성적인 캐릭으로 그려놔서 감정이 안보이는건 알겠는데 책방골목 가기 전 윰 예쁘게 나왔을 때 다르게 느낀다거나 우산에피소드말고 다른 에피소드 더 넣어서 남주가 여주한테 반하는 장면이나 썸 요소를 더 넣었어야됨 내가 여잔데도 이마 짚는 장면에서 설레는게 아니라 남의 이마를 왜 짚음? 소리가 절로 나왔음
마지막 시즌이라 빠지고 싶은데 몰입이 안돼 너무 아쉬워
ㄹㅇ 너무 영포티아재처럼 나와
생신, 연세 물어보던 애가 갑자기 급발진하니까 어이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