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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가 탄생하기 전의 전의 전의 전...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無의 상태였을 것이다. 하지만 無에서 유를 창조시킨다는 게 말이 되는가?
하지만 이미 無에서 유는 창조됐다. 지금 너희들이, 이 세계가 존재한다는 것이, 그것을 증명했지 않는가.
그럼 사후세계의 얘기로 가보자. 죽으면 의식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無의 상태가 된다. 어? 無의 상태여도 유를 창조할 수 있다?
그렇다 無에서 유를 창조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바탕으로 사후세계에서 새로운 세계를 창조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그 세계 속에서 새로운 우주를 만들고 자신은 그 세계의 창조주가 되는 것이다. 즉 사후세계는 존재한다는 것이다. 지금 너희들이 살고 있는 이 세계도 누군가의 사후세계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 너희들이 알고 있는 3차원에서의 無에 대한 개념으로는 이 역설에 대해 설명할 수 없지만 4차원,5차원 아니, 훨씬 더 고차원적인 개념에서 접근하면 사실 無라는 개념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