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차례 돼서 앉으면서 가볍게 인사함
윤하가 씨디에 싸인 해줄땨
나도 왜 그랬는진 모르겠는데

'누나 댄스가수인데 사람들이 몰라주는게 속상해요' 라고 말함

나랑 아이컨택 후에 한숨 푹 쉬고 빨대 연결된 삼다수 한모금 드링킹하더니

'인생이란게 원래 다 원하는거만 하고 살 순 없는거란다' 라고 대답해줌

와 이게 세상 다 살아본 사람한테서 느껴지는 연륜이구나 라고 생각하다가 깨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