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정규 6장에 미니앨범 5개 있는데 10장이 넘는 앨범 중


3집 파트a 딱 하나 빼고는 전체적으로 다 좋았다고 보는데


난 이번 6집도 발매때부터 들어왔지만 당연히 또 뭍힐꺼라고 생각했고 하지만 노래들은 이번에도 역시 윤하 자체구나 느낌


윤하는 실망시켜준 앨범이 없었음 특히 앨범마다 정말 미친 노래들을 꼭 한두곡씩 넣어줘서 놀래켜줌


다만 이번에 사건의 지평선 타이틀 곡이 대중적으로 잘 뽑히긴 한거같음, 타이틀 곡의 중요성


난 놀라운게 정규는 뭐 당연히 공을 많이 쓰니깐 다 좋지만 미니앨범까지 거를게 없다는게 진짜 좋다는거임


미니 1집 - 꿈속에서, 내 남친을 부탁해

미니 2집 - 봄은 있었다, 바다아이, 아니야

미니 3집 - 시간을 믿었어, subsonic, home

미니 4집 - lonely, 비가 내리는 날에는, rainy night

미니 5집 - 먹구름, 26


데뷔때부터 지금까지 딱히 기복없이 계속 좋았고 스타일도 솔직히 큰 변함 없음 (그나마 5집 몇몇곡들)

요즘에는 발매 10년이 훌쩍 넘은 정규 1,2집을 다시 쭉 듣고 있는데 구라안치고 이번 6집이랑 큰 차이가 없음 그냥 곡 섞어놔도 모를 수준임

이게 가능한게 유행처럼 지나가는 트렌드가 아닌 밴드 음악의 장점이기도함

언제 역주행도 이상할꺼 없었음, 그게 이번에 터진거라고봄

그냥 꾸준히 자기 잘하는거 하면 언젠가 터진다는게 이런 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