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연말콘 전국투어 공개했을때 부산 있어서 내심 기뻤다.


집에서 10분 20분이면 닿는 곳에 윤하가 콘서트를 한다니


솔직히 매번 서울 왕복치는거 진짜 힘들었음(교통편 놓쳐서 노숙도 해보고 어떻게 겨우 타면 집가면 새벽3시 4시임)


근데 전국투어 포스터라고 해야하나?


그게 작년 연말콘이랑 똑같은거임...



그래서 가깝긴한데 뭔가 망설여졌음


근데 이미 예매는 해버렸고


다행히 셋리가 약간 바뀌기도 했고 내가 언제 또 집앞에서 윤하 보겠냐 싶어서 좋다고 감



자리 앉아서 공연시작 기다리는데 숙덕대는거 들어보니 생각보다 작년 연말콘 다녀온 서울 사람들도 꽤 많던데


진짜 윤하 사랑하는듯...



이번 셋리에서는 개인적으로 괜찮다<< 이거 본인 고3때 나온건데 라이브 처음들음


진짜 좋더라


그리고 누가 시계 들고와서 살별 2번들음 ㄳ


그리고 블랙홀 라이브는 진짜 맛있더라


라이브는 작년 3월 앵콘때 선공개로 한 번만 들어서  진짜 듣고 싶은 곡이었는데 감사합니다.



아 이번에 그리고 그 코러스 하시는분 수지킴인가 아티스트킴인가 그분 왤캐 호감임.. 



마지막으로 누나 부산 와주셔서 진짜 감사합니다.


매번 콘서트 갈때마다 기 받아가요.


다음에도 부산 또 찾아주세요.


서울 콘서트도 다 갈거지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