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까지 가는거 오바라고 생각하고 있다가
200석규모 보고 머리에 빵꾸 뚫려서
개같이 티켓팅부터 해서 다녀옴 ㅇㅇ
말년이라 뒤도 안보고 국외여행부터 올렸다
일본오프에 대한 환경 너무나도 친절히 자세하게 알려주신 널쇼언냐와
일본 현지에서 많은 소개와 안내를 도와주신 끵크늘보님께 큰 감사를드립니다.
티켓팅 어찌저찌 했는데 한국스탠딩 입장마냥 좌석을 1번부터 순서대로 들어가는거에
너무 놀랬는데 내 반경 3미터에 갤러가 너무 많아서 그게 더 놀랬다
일본어 윤나데스 말고는 아무것도 못알아 들어서 주위 현지인 웃으면 따라웃고
박수치면 따라 쳤는데 내가 할 수 있는 거라곤 팡봉 흔들기라서
팡봉만 오지게 흔들다가 1부 끝난 것 같다
ㅈ뉴비라 못들어본곡 라이브로 들어서 너무 좋았고 거기서 이미 돈값 했다는 생각이 너무 크더라
공연장은 작아서 애긩이 가까이서 보이지 노래셋리는 너무 좋지
결국 1부에서 너무 신나서 배웅회때 누나 좀있다 또봐요 외치고
소주한잔 먹으러 호식이두마리치킨 늦점으로 때림 ㅇㅇ
술한잔 걸치고 2부가니까 구x베르크님이 현장표 예매 한다길래 앞자리 다 버리고
구탱x르크랑 고려장좌랑 같이 맨뒤에서 위화감 조성하면서 재밌게 2부는 관람했다
배웅회때 누나 오사카에서 또 봐요 하니까 누나가 아 엌ㅋㅋㅋ 하더니
결국 고려장좌한테 아 미치겠다 라고 하셨다고 하더라
배웅회 끝나고 누나 배웅회 해드리려고 갤럼들 모아서
길 건너편에서 윤나상 퇴근길 인사해드렸다
맛있는거 먹고 조심히 가라길래 누나도 맛있는거 많이먹고 조심히가라고
윤갤 화이팅 외치고 누나랑 인사했음 ㅇㅇ
오사카 절대 안간다고 선언한지 6시간만에 오사카 가기로 결정함 ㅇㅇ..
다들 타지에서 이것저것 서로 도와주느라 고생 많았고
윤갤럼들 있어서 일본여행(?) 재밌게 잘 하고온듯
어디에서 무슨 오프를 하던 항상 갤러들이 있다는 생각에 ㅈ어이없게도 안정감을 찾게 되었다
다들 오사카에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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