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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어제 적었어야되는데 어제 8시에 기절하고 그대로 출근해서 지금 적네

회사에서 월루하면서 후기 적음


선요약

1. 티켓 구해주신 핑크늘보님 감사합니다

2. 너무나도 귀한 셋리스트

3. 떼창 없었던 건 약간 아쉬움

4. 일본어 몰라도 충분히 혼자 다녀올 수 있으니 도전해보자



일본 팬미팅 공지 떴을 떄 나같은 무능력자는 일홀릭스 가입, 팬미팅 티켓 예매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핑크늘보님이 일팬미 갈사람 모집하시길래 냉큼 줄서서 다녀왔다


1부때 2열에 앉았었는데 체감 상 3월앵콘 스탠딩 펜스보다 더 가까웠던거 같았음.

처음에 영상 틀어주는데 일본어라 무슨내용인지는 모르고 일본어 구경하고 있었는데 사계 반주 깔릴때부터 너무 좋았다

근데 팡봉 들고 있는 사람들이 없는건 아니었는데 생각보다 많지도 않아서 팍팍 흔들진 못함... 현장에서 좀 팔았어도 잘 팔렸을거같은데 약간 아쉬운 부분

일본어 멘트 Q&A 이런건 하나도 못알아듣고 윤님만 감상중이었는데 밸런스 퀴즈는 MC분이 선택지 한국어로 말씀 해 주셔서 좋았다

사평선 나오길래 일본 홀릭스들이랑 떼창 기대했는데 그 파트 가기 전에 끝나서 아쉬웠음


2부는 1부때 진행 다 보기도 했고 자리도 좀더 뒷자리여서 노래위주로 감상했는데 이것도 좋더라

밸런스퀴즈 선택지 약간씩 바뀐것도 너무 좋았음 ㅋㅋ 윈플 최고다

배웅회도 처음 해봤는데 진짜 가까이서 영접할 수 있어서 한국에서도 해줬으면 싶긴 하더라. 근데 한국은 규모자체가 달라서 현실적으로는 어려울 듯


일본어를 몰라서 100% 즐기진 못했지만 충분히 만족한 하루였다

오사카 셋리도 매우 기대중이다


혼자 해외 나오는건 처음이라 많이 걱정했었는데 구글맵이랑 파파고 있으니까 아무데나 다 돌아다닐 수 있더라

윤갤러들은 다들 능력자라 나같은 걱정 안하겠지만 혹시 나같은 걱정 하는사람 있으면 일단 비행기부터 끊고 생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