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쯤 대학축제로 팬됐는데
당시엔 학생 신분이기도 하고
앨범이란거 자체의 중요성을 모르기도했고
그만큼 깊게 팬이 된건가 싶기도 했고 암튼
못사고.. 역주행 씨게(씨게이트아님)되고
가격이 ㄹㅇ 천장뚫고나서
여태 후회중이던 사람이었는데..


최근 우연히 갤질하다가 킹갓제네럴고닉님께
어케어케 되게 감사한 가격에 구하게 됐다
(문제생길가 닉언급은 안했지만 정말감사합니다.)



오늘 수령받고 집오자마자 뜯어봄 ㅋㅋ
사진 찍는 재주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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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보다 행복한 사람은 없을거다
내 인생 첫 앨범
둘다 책 형식으로 되어있던데
앨범은 처음이라 원래 이런건지
윤하 앨범의 개성인건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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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윤하로부터 책갈피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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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조각 가사가 적혀있는 책갈피
씹덕감성에 두근두근
근데 이거 책갈피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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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다닥 먼저 찾은 잘지내.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
헤어졌을 때 신세 많이 졌다....

가장 해보고싶었던게 가사집 보면서 노래듣기
였는데 그날이 곧 오겠군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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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사평선은 앨범  안에 좋은 이야기 많은 것 같은데
주말에 쉴때 천천히 읽어봐야겠다



앨범 다시파는일이 없다 들어서,
난 마셋부터 차곡차곡 모아야겠다 생각했는데
진짜 뜻하지않게 이런 기회가 생겨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했다.
나중에 취업하면 이전 시리즈들도 하나하나
다 사야겠다 생각도 들고 ㅎㅎ

심지어 오늘 마셋 발매일이라
집 오면서 마셋 쭉 들었다 ㅋㅋ 기분 째지더라
이런 좋은 기회 만들어준 윤하갤러리와
고닉님에게
매우 감사하고
앞으로도 갤질 열심히 할게

이제 용돈 받으면 바로 cd플레이어 사야대서
돈이 더 들긴 하겠지만
마셋 dvd도 보려면 어처피 필요하긴 했으니...

그럼 다들 행복한 밤 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