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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자신 노래들은 추억돋아서 너무 좋았고

누나 나올땐 진짜 설레더라구요
스피커 상태가 그리 좋지 않아서 음향이 들쑥날쑥 했는데
그걸 뚫고 나오는 누나의 목소리.. 캬

물여 고음부분에서 진짜 심장에 죽빵맞는 느낌 들 정도로
심장에 무리가는 기분 좋은 떨림 다시 한 번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고

오구도 앵콘 토콘때 못들어서 아쉬웠던 고음 파트(믿어 난~)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용..

사팔육 사평선은 말해 뭐해였구요 ㅋㅋㅋ

주변 일반인 비율이 많아서 혼자 팡봉들고 떼창하기
약간 부끄러웠는데 결국 해냈습니당

공연 시간이 40분밖에 안되는게 너무 아쉬웠지만 팬미를 못가는 저에겐 최고의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아 그리고 다이어리랑 포스터 나눔해주신
수염형님 정말 감사합니다.. 반가웠어용

+ 고3 마지막을 불태우기 위해 8월달 쯤 돌아올 것 같아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당

3줄요약:
누나 봐서 너무 행복했어요
나눔해주신 수염형님 너무 감사했구요
8월달쯤에 다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