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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생각나는 대로 적은거라 정확하지 않음

나: 안녕하세요~

누나: 안녕하세요~

나: 아 저 처음이라 너무 떨려요 ㅠㅠㅠ

누나: 아 너무 떨려요~ ㅠㅠ 

나: 저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 저는 마인드셋에서 가사를 중점적으로 봤거든요, 그래서 바람, 동네길, 나의 하루하루, 별보다 먼 그대가 특히나 마음에 드는데 누나는 마인드셋에서 젤 맘에 드는 곡이 뭐에요?

누나: 가창으로는 별 보다 먼 그대가 너무 마음에 들고 아무래도 가사를 중점으로 본다면 제가 아끼는 건 동네길이 더 마음이 가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그 가사를 쓰면서 서사가 있었으니까요

나: 아가윤냥이랑 장군냥이라는 별명이 있는데... 누나는 어떤게 더 마음이 끌려요? ㅋㅋㅋㅋㅋ
누나 마이크 입갤: 아니 아가윤냥이랑 장군냥이가 있는데 어떤게 마음에 드냐고 물어보는데 저는 아가도 아니고 고양이도 아니에요 저는 사람입니다 사람 아니 그리고 뭐 아가단, 이모단, 장군단이 있는거 같은데 뭐에요 이게 다?

누나: 당신은 어느 쪽이십니까?

나: 아 저는 아가단이에요 ㅋㅋㅋ

누나: 그래 좋을대로 해...ㅋㅋㅋ

나: 아 그리고 ps에 원히는 멘트가 있는데 적어주실 수 있나요?

누나: 아 그럼요 뭔데요? 

나: ‘밤이 늦었다 잘 지내고 그래 다음에 봐’요 너무 좋아하는 가사라... 

누나: 어우 이 가사 너무 좋지 좋아좋아

그리고 사진 딱 찍고 끝남

짧다면 짧지만 저한테는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팬이 되고 나서 처음으로 팬싸를 가봤는데 진짜 행복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