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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싸는 가난한 급식시절 누나 대전에 팬싸 있었을 때
서울에서 하는 건 못 가겠다 싶어서 그 때 2008년에 간 후
15년 만에 갔음

그동안 못 온 이유 얘기하다보니 누나가
'8년 군생활 했으면 직업군인이셨어요?'라고 해서
대위로 전역했다니까
'엥 그럼 나이가 좀 있으실텐데 그렇게 안보이시네요?'함
나도 엥 싶어서 나이 말해주니
'그니까요 그 나이대로 안보이는데'라고 해서 기분 좋았음
크하하하하

그러고 작년 오프 다 간 얘기하다가 혹시 에버랜드에서
기다리던 사람들 봤냐고 하니까 못봤다고..ㅠㅠㅜ

장군냥이랑 아가냥이 내가 물어보려고 했는데
윤긩이가 선수쳐서 갤 많이 보냐고 물어보니까
'그럼요 자주 가죠 ㅎㅎ'라고 대답해주심

이후에 닉 밝히고 '아~! 잘 보고 있어요 ㅎㅎ'하고
밑에 아가냥이 써달라니까 이것들이..라는 표정이었지만
써줌..ㅋㅋㅋㅋ

별로 얘기 안 한 거 같은데 스탭 오길래 몇 마디 더 하고
사진 찍고 끝냈다

ps. 확실히 옛날보다 유해졌다고 느꼈다
      옛날에 아가냥이 계속 부탁했으면 패왕색 썼을텐데..

ps 2. 나도 내 팔 저렇게 굵은 지 사진 보고 깜짝 놀랐다..
         누나가 작아서 커보이는 거라고 믿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