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가보는 팬싸여서 유튜브 복습이나 시뮬레이션좀 하고 갈까 생각했지만, 모르면 맞으면서 배우자는 생각으로 아무생각없이 팬싸장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뽑은 번호가 난데없이 3번…
당황스러운 모먼트였지만 앞자리에서 윤하 볼수있다는 생각에
그래도 설레는 마음으로 입장했지요
그런데 시작시간이 다가올수록 머리가 하얘지고 긴장하기 시작.. 거기다 1번부터 30초컷나는걸 보면서 저것이 내 미래라는걸 직감했죠..
드디어 윤하앞에 앉았는데
윤하:처음보는 함자인데 전에 우리가 본적 있나요?
나:저 지방살다가 최근에 수도권 취직해서 팬싸는 처음이에요 ㅎㅎ
여기서부터 그냥 서울살이 힘들지 않냐, 앞으로 자주봤으면 좋겠다 등등 윤하가 더 얘기할수있게 떡밥 던져줬는데 내가 못받아먹고 그대로 종료..
걍 함자 처음본다고했을때 닉이라도 까면서 방향을 돌려볼까, 걍 뉴비인척 해볼걸 그랬나 등등 후회가 남았지만, 뭐 처음이니까 아쉬운건 아쉬운대로 두고 다음을 기약하기로 했습니다.
다음엔
더 잘할수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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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처음이 어렵지
후기추 노랑윤일련하면 프리패스였을건데
아 얘랑 같은 생각해서 살짝 기분 나쁘네
ㅠ
ㄹㅇㅋㅋㅋㅋㅋ
노랑윤일련이라고 밝혔어야지
ㄹㅇ 아쉽지
값진 경험 했으니 다음에는 여유 생겨서 잘할 듯 ㅋㅋ
감사합니다 갤버지.. - dc App
누나가 말 잘해주던데 ㅋㅋ
ㄹㅇ 그래서 더 아쉬움 - dc App
노랑윤일련추
또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