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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콘 이전 마지막 오프
진짜 힘 많이받고가요 누님....
목 컨디션 안좋대서 걱정아닌걱정도 했었는데
괜한 걱정이었다
발라드곡들 다 너무 좋고 감동받았는데 특히좋은건 사아말..
나 듣다가 손에 힘풀려서 홀봉떨굼;; 옆자리분께 죄스럽더라..
글고 젤 좋았던건 오구랑 사평선떼창이 제일좋았음
살면서 내가 처음으로 목놓고 노래부른순간이 오늘일줄이야ㅋㅋ
근데 누나 춤추고 고생하시는거 보는데 조금 짠하더라..
부디 오늘 집가서 까망이뿌아 껴안고 꿀잠자시길

그리고 굿즈 대신 구해다주신 형님,
돈 딸려서 편의점 갈 예정이라니까 흔쾌히 제 몫 밥까지 사주신 형님 정말 감사드리구요
연말콘때는 꼭 예비대학생 신분으로 제가 밥한끼 대접하겠습니다

누나랑 오늘 오셨던분들 조심히 집 드가시고 푹 쉬셔요

저는 성적 33333찍을때까지 모평성적 인증박으러만 오겠습니다
이번달은 버스에서 밀린 개념글정도만 보고 댓글 조금 다는정도였는데
아마 이번엔 좀 텀이 길어질듯하군요
공부인증도 그 곳 취지에 맞지 않는거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혼자 조용히 써놓겠습니다
다들 최선을 다하시고 항상 수고하시고 꼭 건강하십쇼

다시한번 방구석에서 세상과 손절하고 힘든시절보내던 저를 일으키고 제 꿈을향해 노력할수있는 사람으로 바꿔주신
우리 대가수 고윤하님 그리고 여기형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