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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늦잠자서 팬미못가는 겁나무서운 악몽을꿈
놀라서 깻는데 현실 아닌거 깨닫고 심장 겁나 벌렁벌렁댓음


어쨋든 제시간에 서울도착했는데 역 나오니까 이게 대도시인가 싶을정도로 건물들도 삐까뻔쩍하고 시설도 으리으리해서 놀랐음
그리고 버스타는데 뒷문으로도 타는거보고 컬처쇼크왔다
광주는 앞문으로만 타는데

블스도착해서 굿즈사려고하는데 거의다 품절이어서 피아노뱃지만 사고 침울해하고잇었는데 킹 장때비 갓 님이 대리구매해주시고 북클릿도 선물로 주셨다 (__)
집에 편지지가 없어서 편지는 안썻는데 그냥 a4에라도 쓸걸

공연장 입장했는데 의자 왤케짝냐???
개좁고 불편해서 공연내내 허리랑 엉덩이 뽀개지는줄 알았다

공연시작하고 누나가 바람부르면서 입장하는데 ㅈ진짜 실력파 가수라는걸 다시한번 느꼇다

중간중간 겜도 재밋엇는데
누나가 푸른바다거북햄 샤라웃 해준거 너무 부러웟다
나도 언젠가는

그리고 이번에 무반주가 너무 좋았음
내남부 오헤졌 무반주 개좋앗다 ㄹㅇ
처음엔 내남부 찍으려고 했는데 오헤졌 듣고 맘바껴서 오헤졌 찍음

인간극장 지금윤하랑 옛날윤하 번갈아 나오는데 옛윤 좀 웃겼다
고난이 많았는데 지금까지 가수해준게 너무 고마운 마음이 들억다

아이도루 윤하 좀 귀여울지도
춤도 의외로 잘추고.. 아이돌 춘것도 귀엽고 ㅋㅋ..
근데 난 싱어송라이터 진짜윤하가 더 좋아
다음 콘서트땐 대한민국 원탑가수 모드로 뵙시다 ㅇㅅㅇ

2부의상이 어깨가 보이는 의상이었는데 울누나 어깨가 장난아니더라.. 등짝 보니까 광배가 더 미침
진심으로 싸우면 질것 같았다
반으로 접힐듯

이번 편곡 다음에봐가 콘서트 막곡 느낌으로 감정 빵 터트리고 끝나는 느낌의 곡이래서 곡이래서 막곡으로 불러주길 바랬는데 안래줘서 좀 아쉽
땡스투는 의외였는데 노래 넘 좋았다

끝날때쯤 시간 보니까 거의 9시까지 할거같아서 좀 초조해졌음.. 기차가 9시 18분 기차였어서
결국 진짜 공연은 9시에 끝나고 마는데
사평선 끝나고 빨리 나가서 택시잡을 생각이엇는데
갑자기 누나가 퇴장곡 마송앤을 잡고 따라불러서
어쩔수없이 씹덕타임 ㄱㄱ
마송앤 오늘하루 젤큰소리로 끝까지 완창했다
결국 기차놓치고 막차타고 가긴 했지만 후회는 없다

맨날 올림픽공원쪽만 다니다가
용산에 오니까 진짜 서울에 온거같아서 이번 서울상경은 감명이 깊었다
인서울을 꼭 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됫읍니다

여름방학때 소콘 안해주려나...
윤뽕 최대치로 차서 금단현상 옵니다

아 벌써 윤하 보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