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재주가없어서 장황할수있습니다,,
광주사람인데 입덕시기에 광주콘하는걸 생애 첫공연으로 가보고, 서울까지 공연보러는 처음 올라와본 촌놈입니다.
가기전에 bts형님들 한강에서 공연하고 브루노마스 내한공연도 한다해서 정말 뉴스에서 말하는것처럼 서울 교통이 마비되는건 아닐까?! 하는 두려움에
갤에 서울 많이 막히는지 얼마나 일찍가야하는지 물어보기도했었는데 다들 "서울은 원래막힘 ㄱㅊ" "버스는 괜찮아" 라고해줘서 안심했슴니다,,
지하철을 내렸는데 바로 출구로 이어지는곳에 공연장이있더라구요??? 엄청 신기했습니다 흡연장이 바로붙어있어서 훅들어온 담배냄새에 놀라긴했지만
친목하시는 홀릭스분들을 피해서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앞에 보는데 신분증 빠꾸먹는분들도 있더라구요 저는 예비군 조기퇴소하고 광클해서 얻은 티켓이라 아주 자랑스러운 순간이었습니다
입장했는데 생각보다 가까워서 놀랐고 의자 간격이 엄청 좁아서 놀랐습니다 원래 공연은 살부대끼면서 보는맛인가...?
(폰이 좀 되서 화질은 안좋습니다 ㅠㅠ)
(누나는 눈감고있는데 전광판은 눈뜨고있는게 신기해서 올립니다 무슨 현상인지는 모름)
일본어로된 춤도 댄서분들이랑 엄청 자주췄는데 사실 뭔노랜지몰라서 멍하게봤습니다 찾아보니까 최애의아이? 노래라던데 요즘 인싸들한테 인기라네요
이제 하다하다 씹덕까지 뺏어가는구나... 이런
사진은 못찍었지만 판사 안경윤 진짜진짜 예뻤습니다 ㄹㅇ...
tmi인데 앞에 몸좋고 단발 지지하시는 변호하신분 계셨는데 제꺼 응원봉에 자꾸 닿으셔서그런지 저를 신경쓰시는거같더라구요
처음엔 소리지르시는게 엄청 커서 놀랐는데 윤하누나한테 진심이신게 느껴져서 덕분에 재밌게 공연보고왔습니다 저 신경안쓰셔도된다고 말할려그랬는데 찐따라 못했음,,
팬미팅은 꼭 취직해서 가겠다고 생각했는데 면접에서 떨어져서 그건 힘들게됐네요 다음공연은 꼭 직장인으로서 가고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었어요!!
취업 화이팅
화이팅!!
ㅎㄱㅊ
개추
ㅎㄱㅊ
ㅊㅊ
추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