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일 때문에 티켓팅도 못해서 팬미팅 볼수 있을래나 걱정했는데,
트윗/갤 홀릭스 덕분에 노력해도 앉기 힘든 좋은 자리에서 관람할수 있었다.
1. 일단 신분증검사 어느정도 효과는 있었던것 같음. 물론 사표가되서 빈자리가 생기긴 했는데,
처음 시도하는거고 확실히 지난 콘서트들 보단 플미가 줄어든 느낌이 들더라.
앞으로 더 나아지겠지?
2. 굿즈는 물량 때문에 항상 말이 많고, 그래서 다들 몇 시간씩 땡볕에 줄서는게 예사인데,
온라인 예약주문 받고 수령할수 있게 해주면 좋겠다. 나중에 재고떨이하듯 온라인판매 말고...
3. 무대장치나 팬미 구성이 작년보다는 신경쓴듯 보여서 개인적으론 티켓값 오른게 어느정도 수긍할만했음.
(그래도 여전히 비싼건 맞다!)
4. 생각보다 준비한게 많아서 첫날은 진행에 손발이 좀 안맞아 늘어지는 느낌이었다면,
둘째날은 적당히 융통성있게 잘 흘러간것 같음.
특히 그림퀴즈같은 부분은 재추첨이라는 의외의 변수가 있었는데도 가장 잼이었다.
5. 콘서트나 공연에서는 하기 힘든 개인적인 얘기, 편한 모습들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다음 앨범이든 다른 활동이든 윤하도 부담감을 좀 덜어낼 수 있는 시간이었길 바래본다.
6. 콘서트 땐 좀 다르지만, 갠멘치고 열심히 나대는 니들 땜에 더 즐거운 팬미였던것 같음. ㅎㅎ
아... 마지막으로 월요일 출근/등교 잘해라. 난 쉰다. ^^
사진이쁘네윤
이 사람 갑자기 말투 확바꼇네 ㅋㅋ
엥?
개추
금손추 - dc App
막줄 뭐냐...
금발눈나...
추추
사진 좋네요..
금손추
왤캐 잘찍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