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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인생의 정말 제대로 된 첫번째 페스티벌이었는데

아 페스티벌이 이런거구나 경험해봐서 좋았다

4시쯤 도착해서 6시 무대 맞춰서 스탠딩 들어갔는데

뷰도 가깝고 잘보여서 좋았다 오늘 엄청 이뻤다 생각함

음향 같은건 좀? 많이 아쉬운거 같고 마이크 소리라던지
쿵쿵 울리는 풍부한 사운드라던지 이슬라 때가 더 좋았음 ㅇㅇ..

날씨도 걱정 한 만큼은 안추웠어


뻔하게 사는 일상에 한번씩 올 때 마다
큰 동기를 얻고 가는 것 같아서 좋다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슥 가서 아쉽지만
만난 사람들 다 너무 반가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