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노래를 어릴 때 듣다가 비교적 최근에 다시 들어서 중간 노래들 많이 모르면 어쩌지 걱정했는데


어린욕심, 오디션, 혜성, 비밀번호486, 텔레파시, 기다리다 어릴적 많이 듣고 윤하 하면 바로 떠오르는 노래였어서


자동으로 아 이거 하고 흥얼거리게 만들어 줘서 좋았고


좋아하던 윤하 노래가 이런 밴드 사운드 기반에 락 요소 가미된 노래들이여서


사평선 뜨면서 같이 들은 살별이나 컨츄리 느낌의 오르트구름도 좋아하던 건데 선곡으로 빡 나와줘서 감동함


진짜 2부에서 의상 바뀌고 쭉 달릴 때 뇌가 도파민에 절여지는 느낌이었음


그리고 체조홀 커다란 규모에 빵빵한 사운드랑 객석에 깔린 응원봉이랑 호응이 이게 현장감이구나 제대로 느껴졌어


다음엔 꼭 공식 가입 해서 플로어 갈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