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 편한가봐, 기다리다, 오늘 헤어졌어요, 우리가 헤어진 진짜 이유 같은 발라드 좋아하는 머글 입장에서 쓴 글입니다.
오프닝 3곡(prrw, 블랙홀, 물의여행)
연속으로 되게 사운드 빵빵해서 좋았고 3번째 노래가 특히 좋았음. 그 하아아아~하는 멜로디 자체가 너무 취향에 맞았음.
4번째 노래(My song and) 5번째 노래(앨리스)
그 앞에 3곡하고 사운드를 줄인건지 소리 크기 자체가 작아져서 앞에 3곡보다는 집중이 잘 안 됨.
6번째 노래(어린 욕심)
이 버전으로 음원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기억에 남는 곡이었음. 원래 발라드 좋아해서인지 들으면서 처음 듣는데 따라부르고 싶었던 첫번째 노래
7번째 오디션
내가 원래 알던 첫번째 노래였는데 현장에서 들어서인지 데뷔곡이라서 더 열정적으로 부르신건지 뭔가 신경써서 부른듯한 느낌을 받아서 되게 좋았음.
8번째(Break out)
일렉기타 소리가 인상적이었다. 들을 당시에는 압도당하는 느낌이었는데 후기 쓰려고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까 일렉기타밖에 생각이 안 남.
9번째 슈퍼소닉
그냥 무난하게 좋았음. 들었을 때 고음파트에서 온몸에 소름도 돋고 내 플리에 추가될 예정.
(이후에 의상을 갈아입고 나왔는데 이 때까지는 의상에 벨트가 있어서 혹시 이벤트성으로라도 있나 했는데 살짝 아쉬웠음)
10번째 지금이 제일좋아
기억 안 남.
11번째 혜성, 12번째 비밀번호486, 13번째 살별
셋다 아는 노래였고 너무 신이 났는데 내 주변 전부 존야쓴 거 마냥 거의 반응이 없어서 혼자서 반응하기 쪽팔려서 참기 힘들었음.
특히 살별 현장감 너무 좋았음.
(스탠딩 유도 곡들)
14번째 rock likes stars
처음 듣는데 노래 자체가 좋았다. 윤하님도 신나보였다. 음원 듣고 살짝 실망한 노래 현장에서 꼭 들어봤으면 좋겠음.
15번째 텔레파시
아는 노래였음. 이 노래도 꼭 현장에서 들어봐야 하는 노래.
16번째 오르트구름
가장 기대를 많이하고 갔던 노래. 일명 사건의 지평선 역주행 전부터 이 노래에 꽂혀서 듣고 다녔던 노래인데 가사 미스가 좀 잦긴했지만 충분히 만족한 노래였음.
(스탠딩 끝)
17번째 사건의 지평선
전주를 하도 많이 듣다보니까 처음에 뭔가 이질감은 있었지만 매우 좋았다.
18번째 스무살 어느 날
노래하시면서 울기도 하시고 뭔가 의미가 있는 말도 하시고 그런데 내가 T라서 공감이 안됨.
19번째 추억은 아름다운 기억
울고나서라서인지 살짝 목이 잠기긴 했지만 발라드. 너무 좋았었음.
20번째 기다리다
나는 발라드충이 맞다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깨우쳐준 노래. 다른 곡들은 사운드 때문인지 중간중간 발음이 잘 안들리는 부분이 있었는데 저음부터 고음까지 전부다 선명하게 들려서 너무 좋았음.
요약
1. 벨트 퍼포먼스가 없어서 아쉬웠다.
2. 내 기준 좋았던 순위 기다리다>rock likes stars>어린욕심>supersonic>물의 여행>오디션
3. 머글 기준에서 처음 듣는 노래가 2픽을 할정도로 현장감이 좋고 만족스러운 공연이었다.
벨트10년이다 지겹다지겨워
스물은 윤하 전소속사랑 분쟁같은 내용을 알아야 공감 가능한덧
추추 - dc App
후기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