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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는 f2 뒷열이었음 누나얼굴은 잘 안보였지만 생각보다 시야는 ㅅㅌㅊ

셋리스트는 사실 이번콘까지는 했던곡들 위주로 나올거라는 생각을 하고 큰 기대를 안했는데, 그 부분을 뒤엎고 새로운곡들 많이 나와서 놀랐음

특히 추아기 블랙레인-브렉아웃 콤보는 예상을 전혀 못한터라 충격 그자체였음

개인적으로 밴드사운드 좋아해서 이번콘 밴드사운드 선명하게 잘 들렸던 부분이 마음에 들었음

특히나 이번 공연 목상태 내가 최근에 갔던 오프중 최고였다고 생각이듦

마지막으로 아쉬운점 조금 말하자면 몇몇곡들이 반주소리에 보컬이 묻혔던거 그리고 내주변에 머글이 많아서 그런가 떼창 파트에서 나말곤 입꾹닫하는 느낌이 들어서 아쉬웠음

이부분 제외하고는 그동안 갔던 공연들중 손에 꼽을 정도로 역대급으로 좋았음.

아무튼 오랜만에 누나 볼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고 막콘가는 윤붕이들 잘 즐기다오셈 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