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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제는 예전처럼 일주일전부터 설레고 그러지는 않음 ㅇㅇ
콘서트도 뭔가 되게 오랜만이라고 생각했는데 작년 앵콘도 그전 연말콘도 갔더라고;;
근데 앨리스 듣자마자 울컥함.. 
“가자 앨리스 늦지 않았어 지금 시작해도 괜찮아”
사실 힘들었던 시절 지난지 꽤되었음에도 이런 가사 들을때마다 아직도 그때가 생각나는건 어쩔수없는건지.. 잘 되고있는 와중에도 항상 그때를 생각하면서 더 열심히하는 것 같아서 짠하기도 하고..
그래도 잠깐 그러고 다시 달려줘서 좋았음! 숲소도 오랜만에 듣고 이마가 다이스키도! 항상 듣고싶었는데 불러줘서 좋았던 ㅋㅋ
다음번엔 개인적으로 스키난다 불러줬으면….

아무튼 음원 이상의 무언가를 항상 얻고 오게 되는데, 뭔가 이번엔 담임선생님 종례하는거같은 느낌 들어서 웃기기도 하고 그랬는데 ㅋㅋㅋㅋ 항상 공연장이 커질수도 있고 작아질수도 있는 얘기 하면서 울먹거리는데 가는사람은 항상 갈꺼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고 걱정보다 기대를 갖고 노래해줬으면 좋겠음!

그럼 윤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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