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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노래만 듣다가 콘은 처음 가보는데 진짜 첫날에는 소름돋아서 듣느라 정신 없었고 오늘에서야 제대로 즐기다 온 것 같음..
추아기 최애곡인데 첫콘부터 들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음 ㅜㅜ

원래 일콘만 가려다가 토콘도 금요일에 급하게 예매해서 추가예매 풀린데 간건데 토콘은 주변에 머글들이 대부분인지 뒷자리 앉은 누님 한분 말고는 크게 호응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둘째날 플로어는 주변에 떼창 하시는분들도 확실히 많고 분위기가 좋았던 것 같음. 원래 콘서트 같은건 잘 안다녀서 이머시브인지 뭐시기는 잘 모르겠는데 사운드가 진짜 장난아니긴 하더라 너무 좋았어. 
퇴근길도 기다렸다가 바로 앞에서 봤는데 진짜 작고 예쁘시더라

재수생이라 올해 콘 또 갈 수 있을진 모르겠는데 기회 되면 다음에도 꼭 가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