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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어릴 때부터 혜성 되게 좋아하다가 언스마때 입덕해서 5년차 홀릭스임
작년까지는 고등학생이었어서 공연을 못 다녔는데 올해 스무살 돼서 바로 예매해서 왔다
스무살 돼서 온 첫공 제목이 스물인거부터 느낌이 아주 좋았음ㅋㅋㅋㅋ
다행히 일찍 와서 홀봉도 살수 있었고 엠디샵에서 슾셜티켓이랑 포카도 샀다

첫곡으로 PRRW 하는 것 정도야 예상했는데 알고 들어도 진짜 개쩔더라.. 블랙홀도 당연히 너무 좋았고
물의여행은 에브리띵스 거너비 얼롸잇 하는 부분 모든 곡 통틀어서 내 최애파트라 너무너무 좋았음

마송앤이랑 앨리스 부를때는 진짜로 울 뻔했다
앨리스 하이라이트 부분 되게 좋아하는데 라이브로 들을거라고 생각도 못 했던 노래라 너무 좋았다

어린욕심은 공연장 오기 전에는 예상은 아예 못 했었음
근데 와서 홀봉 사려고 MD줄 서있다가 리허설 하는 소리가 들려서 어린욕심이 셋리에 있구나 했는데 라이브로 들으니까 확실히 다르긴 다르구나 싶고.. 미친거같았음

오디션도 라이브 들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 못 했던 노랜데ㅋㅋㅋ 오디션 기타로 치려면 2년이나 걸리냐고 억울해하다가 또 06윤하 빙의해서 피아노 치는 윤누나가 너무 귀여워서 재밌었다ㅋㅋㅋㅋ

누나가 Break out이랑 슈퍼소닉 부르기 전에 자체 필터 끼고 봐달라고 했었는데 필터 없어도 너무 멋있고...

지금이제일좋아는 누나가 프롬에서 스포하신걸 봐서 부를거라는거 알고는 있었는데 VCR 연출이 진짜 좋더라

이마가다이스키 끝나자마자 혜성 전주가 빵 나오는데 진짜로 일어날 뻔 함ㅋㅋㅋㅋㅋ 혜성이 진짜 윤누나 노래중에 갠적인 선호도로는 세손가락 안에 꼽는 노랜데 전주부터 소름이 쫙 돋고..
486때는 저번 청페 이후로 지금부터시작되는락스타의삶이 진짜 해보고 싶었던 거라 너무 좋았다

살별은 진짜 6집에서 제일 좋아하는 노래고.. 뜨!겁!게! 타오를때에! 하는 부분 진짜 재밌었어

사실 앞에 혜성할때부터 일어나고 싶었는데 락라스때 누나가 일어나라고 해줘서 좋았구 헤이에이에이에이에이 하는거 진짜 감탄하면서 봄

텔레파시는 전주에서 진짜 아까 살별에서 반쯤 나가있던 정신이 제대로 날아가 버림.. 유튜브로 저번 콘 영상 진짜 자주 봤는데 헤이 헤이 하는 부분 현장에서 해보고싶다는 생각 자주 했는데 실제로 할수 있을줄 몰랐다 진짜 너무너무 행복했고 제일 재밌었던거같다

오르트구름때는 떼창하다가 목이 다 나갔고.. 사평선 부를 때는 그전에 486 부르실때도 느낀 건데 확실히 히트곡이라는게 뭔가.. 뭔가 다른게 있는건가보다.. 싶더라 사평선보다 더 좋아하는 노래들이 앞 순서에 많았는데도 뭔가 좀 다른 기분ㅋㅋㅋㅋㅋ 너무 좋았고

스무살 어느날은 진짜 진짜 좋았어 시작 전에 인스트 깔리면서 나오는 영상은 왠지 모르게 스무살이 된 나한테 하는 얘기 같기도 해서 기분이 이상..
추아기는 들어올때 받은 슬로건에 멘트 보고 추아기 부르실거같다 생각은 했는데 실제로 들으니까 진짜 너무 좋더라
슴살어느날도 그렇고 추아기도 그렇고 작년에 수능 준비 하면서 힘들때 진짜 자주 들은 노래들인데 두곡 연달아 들으니까 누나가 수고했다고 얘기해주는거같기도 하고 위로가 많이 돼서 너무 좋았음

기다리다도 당연히 너무 좋았음 원래도 좋아하는 노랜데 20주년 버전 진짜 자주 듣고 있었는데 불러주셔서 넘 좋았다

그냥 너무 행복한 하루였어ㅋㅋㅋ 윤덕하길 잘했다.. 싶고
윤하누나 멘트치시는것도 다 넘 귀엽고 재밌었음
노래야 뭐.. 굳이 입 아프게 말할필요 있나 싶을 정도로 너무 멋지고 귀엽고 다 했고ㅋㅋㅋ
이머시브사운드는 내가 그 전에 다른 공연들을 가보질 못해서 비교대상은 없긴 한데 딱 그 "시끄럽지는 않은데 선명한 소리"가 뭔지 확실히 느껴지긴 했음 사운드 진짜 너무 좋았고 모든게 완벽했다

홀릭스8기는 무조건 가입해서.. 소극장콘이랑 하반기 대극장콘도 꼭 가야되겠다 싶더라
완벽한 하루였음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