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는길에 쓰는 20주년 콘서트 후기
드디어 이날이 왔다 고윤하 20주년 콘서트의 날
난 원래 첫날 콘을 가는편이라 양일 다안가는데 이번에는 20주년 기념이라 첨으로 다가봄
첫날은 플로어층 막날은 1층 3구역 2열
첫날 그렇게 자랑하고 홍보하던 사운드를 직접 체감해보니까 확실히 다르다고 느낌. 13년도부터 콘서트를 다녔는데 제일 소리가 좋다고 느껴지고 고음에서 소름이 제일많이 느껴짐 첫날은 근데 가끔 고음과 악기소리가 너무커서 귀가 한두번씩 아픈게 있었는데 2일차는 좀 고쳐진듯 첫날보다 좋아짐
20주년이라 대중적인 곡들로 꽉 채워질줄 알았는데
셋리스트가 새로 입문한 팬이나 그냥 일반인이 느끼기에는 모르는곡들이 많다 느껴지게 예전곡 특히 자주안했던것들을 부름 앨리스, 추아기, 어린욕심, break out등등 다른건 들었던적도 있는거같은데 어린욕심 앨리스는 기억이 진짜 안나더라
20년간 윤하가 활동을 하면서 겪은 상처와 느끼게된 사랑을 돌아보며 초심을 생각하고 그러면서 언제나처럼 팬을 위해 노래하겠다는 윤하의 다짐같은게 느껴지는 콘서트였음 특히 나 앵콜vcr 스무살 어느 날 브금으로 나오던 영상에서 더욱 느껴짐
일본에서 처음 카페에서 노래하며 시작한 추억도 생각하고 한국데뷔 무대를 다시 느끼게하는 오디션 선곡과 퍼포먼스 특히 첫날보다 막날은 한번 더 보고왔나 싶게 행동이 다채로워짐 ㅋㅋㅋㅋ vcr과 멘트를 통해서 그냥 사랑 노래도 팬송처럼 느껴지게 하는 흐름이 분위기가 뭔가 뭉클하게느껴지는 순간이 많았음 울수도 있다고는하지만 고윤하울보 맨날울어 놀리고싶게
언제나 실수를 하지만 첫날은 긴장을해서 그런건가 티가 많이났었음 ㅋㅋㅋ 실수찾았을때 그 재미란... 막날은 하루해서 그런가 첫날보다 자연스럽고 노래더잘불렀다 멘트도 좀 늘어나고ㅋㅋ 막간을 이용한 쇼츠와 홍보도 했으니
마지막 올해 계획을 들으며 하반기 새 앨범과 18번의 공연이 남았다는 말이 올해도 기대하게 만들었음 특히 소극장콘 빛나는 여름은 정말 좋아했었는데 이번소극장 무적권간다...
p.s1 지방러는 양콘이 힘들다...
p.s2 thanks to나 상냥함의기억 듣고싶다 정식음원 제발...
p.s3 오렌지첫사랑 라이브는 언제쯤 볼 수 있을까
후기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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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러추
부산콘 ㄱㄱ
후기추
후기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