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초에 윤하6집 처음 접하고 며칠뒤에 리패키지 발매되어서
한동안 사평선,살별 엄청 많이 들었는데 때마침 학교 밴드부선배(윤하고인물,대학원생됐는데이번에도왔음)가 22년도파크뮤직페스티벌에 같이 가자고 해서 너드커넥션,넬까지 같이 볼수있으니 같이 따라갔음
진짜 이때 락라스,물여,2521커버 듣고 진짜 정신못차렸음....
나름 사평선이 차트인하기 전부터 팠던 막차탑승이라는 이상한 부심이 있음...
C/2023YH때도 갈려고 티켓팅시도는 했는데 실패해서 너무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규모가 커서 다행히 2층이긴해도 가운데자리를 잡을수 있었음
전체적으로 락킹한 셋리스트에 마지막에 감성으로 채운 앵콜 구성 제법 좋았음...
락윤파지만 스무살어느날정말 좋아해서(사실 언스테이블다좋아함) 앵콜때 나도 눈물흘릴뻔했다
걱정했던거랑 달리 조금 먼 자리였지만 음향도 대박 좋았고
몇백미터 떨어져서 부르는데도 내 귀로 음향이 딱딱 꽂히는게 좋더라
연말콘이나 아무튼 다음번에도 기회되면 꼭 가야겠음
페스티벌에도 자주 나와줬으면 좋겠는게 주변인들 입덕좀 시켜야겠음
대학밴드부출신이라 주변에 락페같이갈 지인은 많은데 윤콘같이갈지인은 별로없어서 꼬드겨야겠음...
영업환영추
후기추
후기추
담에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