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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요약

음향 너무 좋았다 돈 더 내고 보라해도 보러 올거야

이마가다이스키랑 추아기 불러줄 줄 몰랐다

전에 눈치보여서 떼창 안부른거 이번엔 후회없이 다 했다



아래는 의식의 흐름대로

22년 연말콘이랑 23년 앵콜콘 갔을 때 눈치보여서 떼창 제대로 못한게 두고두고 아쉬웠었고

공부해야해서 사실상 취업전 마지막 콘서트라 생각하고 토콘 먼저간 친구한테 떼창 부르는 곡만 스포받고 연습해감

그리고 공연 시작하고 주변 두명만 떼창부르길래 찐따성향 어디안간다고 멈칫했지만 급발진해서 떼창박으면서 놀았음
못불러서 미안합니다 근데 너무 놀고싶었어

갤럼이 만들어준 영상보고 486 락라스 살별 등등 연습했고 재밌게 불렀음 이 글 읽을진 모르겠지만 고맙습니다 정말



이마가다이스키랑 추아기는 항상 리캡 순위에 드는 곡이었는데 라이브해줘서 놀람

스무살어느날 부를 때 먼저 즙짜다가 누나 우는거보고 울고 추아기 부를 때 또 울음 ㅅㅂ 원래 이렇게 잘 안우는데

브렠아웃 때 세션 소개도 너무 멋졌어 언제쯤 베이스 저렇게 칠 수 있으려나

이머시브 사운드 진짜 호들갑 떨만 했다 다른 콘이랑 확실히 달라
누나 목소리가 귀에 때려박히는데 세션까지 잘 들려서 행복했음



취업 이후가 될지 그 전에 기회가 되어서 소극장 가게 될 지 아직 모르지만 다음 콘서트때까지 기분좋게 후회없는 기억가질 수 있어서 행복하다

홀릭스이길 잘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