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의지 나오고 나서 맨날 체조체조 노래만 불렀지
진짜 갈 줄은 생각 못 했는데 매진까지 해서 기분이 진짜 좋았음
핸드볼 갈 때도 옆 체조에 사람 많은 거 보고
와 여기는 사람 진짜 많네 했었는데 우리도 ㄹㅇ 많더라
셋리스트
말 할 것도 없음
여기서 더 바라면 진짜 노양심
Break out은 진짜 너무너무 좋았다
음향
이모시브 사운드 솔직히 그리 큰 기대는 안 했는데
첫 VCR 나올 때 무슨 4DX 영화관 온 줄 알았다
물여 할 때 ㄹㅇ 천장 날아가는 줄
기타
항상 양일 가면 하루는 앞열 하루는 좌석 가는데
전체적인 구성을 보기엔 역시 뒷열이 좋은 거 같다
1열에서 윤님 본 건 좋았지만 무대 전체구성은 안 보이니까..
그리고 피아노 칠 때 특히 살별 때 1열은 콧등 밑으로는
안 보인다..
그리고 윤님 가창력과 컨디션이 점점 더 좋아지는 것 같다
예전엔 고음부분이면 혹시나 하고 걱정하면서 봤는데
요즘은 진짜 편하게 보는 것 같다
아 그리고 또 윤님 기타 칠 때는 피아노처럼 못 해서
자꾸 쳐다보느라 고개 숙여서 마이크 소리가 먹히던데
귀여웠음 :)
아쉬운 점
1. 옛날 곡들 떼창 부분 사람들이 잘 몰라서 혼자 우물쭈물
하다가 못 해서 아쉬움..
2. 1부 끝나고 나오는 숏츠 VCR은 차라리 없었으면 싶었음
Break out이랑 슈퍼소닉 끝나고 여운이 있었는데
그 쇼츠가 여운을 다 날려버렸음
내용이 좀 가벼웠기도 했고 콘서트랑 연관이..
뒤에 이마가다이스키로 이어지는 VCR은 좋았는데
차라리 20년간 달려온 것들을 보여주면서 지금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했더니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라고 이어지며
무대 비춰주는 라이브캠으로 이어가는 시퀀스였으면
어땠을지..
3. 셋리스트 정말 좋았는데 프롬으로 스포를 너무 많이..
막콘 때 슈퍼소닉 폭죽 안 나온 건 왜 때문!?
그거랑 라이브캠 마지막에 끊긴 거 아쉽ㅠ
결론 윤하가 ㄹㅇㄹㅇ 짱짱맨임
진짜 고민 많이 한 게 보이고 이제 공연의 대가 같다
콘서트 제목 스물처럼 이제 막 성인이 된 것과 같이
윤하의 앞 날에 설레임이 가득하길
P.S. 윤님 락라스 때 옷 벗으셨는데 아차 싶었다.. 질 것 같다..
개추
이두삼두추 - dc App
캬
생각해보니까 ㄹㅇ 화약 안쐈네 오늘은
ㅇㅇ
쇼츠홍보는 좀 깨긴했지 ㅇㅇ - dc App
인간극장으로 유입한 머글이긴 한데 진짜 20년동안 가수로써 성장한 영상으로 vcrㅎ 했어도 좋았겧다
후추
vcr = 대충보거나 안보고 걍 갤질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