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같은 이틀이었다
이렇게 큰 공연장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두가 한 사람을 보고 있다는게 너무 신기했다
일렉기타 소리와 밴드 사운드가
입체적으로 공연장을 한바퀴 돌때는
정말 소름 돋더라
목 컨디션은 말 할 것도 없이 최상이었고
내가 이번이 아니면 언제 이걸 또 들을 수 있을까
하는 곡들도 많아서 좋았다
이머시브로 듣는 물여 애드리브는 정말 미친거 같지 않았냐
윤하도 뭔가 체조 무대에 서서 노래 하는 것이
벅찬듯이 말하는데 정말 나까지 같이 벅찬 느낌이 들더라
또 체조에 올수있을까 그런 이야기도 하는데
반드시 또 올거라 생각한다 반드시
그리고 앵콜때 프롬형태로 VCR 나오고
스무살 어느날 부르면서 윤하 우는데
첫날은 모른 상태에서 보고 노래 듣고 같이 울고
둘째날은 알고있으니까 또 감정이 올라와서 울고
나 미친 F라서 눈물이 많다
그냥 참 좋았던 이틀이다
또 이런 날이 왔으면 하는데
아마 멀지 않은 날에 반드시 또 올거라 생각한다
윤하의 앞으로의 나날도 행복만 가득하길
만난 사람들 모두 반가웠습니다 모두 안녕
이제 여자 몰린다고 도망치는 인생 청산하십시다
선배의 조언
모두 안녕 <~ 어어 가지마라
후기추
후기추
후추 - dc App
잘생겼는데 글도 잘써서 비추 - dc App
눈물추
굿
내추천 누가 가져갔냐 - dc App
후기추
그만 좀 울어라
울보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