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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외도한 입덕부정기 인간... 그게 나에요...


바지선 위에서 피아노 치며 열창하던 누나 모습에 반해서 노래 열심히 듣다가 현생에 치여 멀리 돌아온 팬입니다.

비록 열정적이진 못했어도 항상 소식 접하면 열심히 응원했었는데..
이번 20주년 스물 콘서트는 기념비적인 공연이니 꼭 가야겠다 싶어 예매해 다녀왔습니다.
예전노래들은 앨범도 있고 주구장창 듣던 곡들이라 익숙했지만 최근 앨범들은 사평선 오르트구름 정도 알고 잘 몰라서 열심히 공부해갔습니다.

그때 노래는 부끄럽다 하셨지만
저로 하여금 듣는 순간 교복입던 그 시절로 돌아가게 해주어서 몽글몽글 행복했고
최근 노래들은 듣는 내내 벅찬 마음 감출수 없어 행복했습니다.
(어디 성대를 포스코에서 떼오시나요...
여전히 강철성대 자랑하시네요....)

이번 콘 셋리 공부하며 다시금 윤며들은거 같습니다.
오늘의 귀염뽀작한 모습들을 보며 한층 더...
(원래 이렇게 토크가 강했나...)

아무래도 당분간은 앨범 별로 정주행하느랴 손에서 놓지 못할거 같네요.

가을에 나올 정규앨범,
1년뒤 완성될 사평선 기타,
2년뒤 완성될 오디션 기타까지 존버하며
열심히 응원하고 노래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