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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짜 진짜 기대하고 기대했던 체조 일단 20주년의 서막이기도 하고 진짜 오랫만에 누나보러가는거기도 하고 그래서 갔다

처음으로 전날 스포도 안보고 갔다 진짜 순서대로 온전히 즐기려고

인트로부터 이모저모를 느끼기에 충분했다 입체적 음향에 평소와 다른느낌 P.R.R.W를 시작으로 블랙홀 물의 여행까지 아주 사운드적으로 좋았다. 베이스가 은은한 맛으로 돌아가서 조금 아쉽긴 했는데 뭐 어쩔수없지

갑자기 튀어나온 앨리스에 놀라고 마송앤에 놀라고 맛있게 즐겼다

중간부터는 좀 제대로 못즐긴건 아쉽다 망할 업무전화가 결국 나를 중간에 나가게 했기때문에....  락라스에서 로비콘 오르트구름에서 복도콘을 하기시작했는데 이모저모를 오히려 잘느낄수있었다 복도에 있으나 F1 4열에 있으나 사운드는 똑같던데? 오르트구름을 가드분들 앞에서 즐기는데 조금 뻘쭘하긴했는데 아무튼 놀아야되니까!

그러고 벌써 마지막 곡이라는데 너무 아쉬운.... 먹던맛 사평선 조지고 오랫만에 추아기 듣고 걍 이번 셋리 맛있었던듯?

아쉬운건 뭐 아직라이브 못들은 노래가 있다는거? 근데 그건 ㅅㅂ 유비키리도 아직도 못듣고 있는데 내가 징징될건 아니지 고작 원파데가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 아무튼 좋았습니다 이대로만 갑시다! 전국투어는 못가니까 소극장으로 간다! 소극장에는 더더욱 맛있는곡으로 만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