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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리좀 하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까먹기전에 적고 내일 현생 살아야겠다 싶어서 글씀


사실 원 계획은 일콘만 보려고 했어서 일콘을 플로어 잡았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토콘도 가변석으로 잡은 내가 표 두장을 들고 헤헤거리고 있더라고

그래서 양일 다녀왔는데 아무래도 자리 차이가 있다보니 들리는 사운드에도 좀 차이가 있긴 하더라 뭐 믹싱차이일수도 있고..


결론만 짧게 말하면

음향은 토요일이 더 좋았던거 같음. 이게 갤주 목소리 차이일 수 있는데 어제의 갤주는 저음부터 고음까지 꽉 채운 만두 같다면 오늘은 저음쪽이 빈 느낌이 났음

초반에 물의 여행, 중반에 슈퍼소닉 까지는 양일 다 탄탄했는데 일콘 살별, 오르트구름, 사평선 할쯤에는 뭔가 기둥 없이 쌓은 빌딩 같은 느낌을 받음 나만 그런가..


고해성사 형 뉴비라 이마가 다이스키를 처음 들었는데 너무 좋았고

현 시점 최애 원픽인 살별은 언제나 좋았고

추아기는 노래는 너무 좋았는데 가운데에 갤주 사진 크게 안박았으면 어땠을까 싶었고

일콘엔 탓치파 언급 해준것도 좋았고


현생 쉽지 않은데 이번 한주는 갤주 파워로 버틸 수 있을 것 같다.

같이 고생한 갤러들도 수고 많았고

아직도 집에 돌아가는 갤러들 있다면 조심히 안전하게 잘 돌아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