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윤하 일본 1집도 있지만 윤하콘 이번에 처음 가는 뉴비임(진짜로)


공연장 들어섰는데 LED 곡선으로 무대 뒤에 쭉 이어져서 있는거 보고 일단 무대 장치 신경 좀 썼구나 싶었음

오프닝 시작되면서 vcr이랑 함께 사운드 나오는데 속으로 '이게 ㅅㅂ 콘서트장에서 나오는 사운드라고?'하면서 사운드 오진다고 생각

근데 뒤에 LED가 요즘 CES2024에서 나왔던 투명 LED인지 자꾸 뒤에서 조명 나오는거 보고 뭐야 저게 왜 여기서 나와? 하고 또 놀람

연달아 세 곡 하면서 와 윤하 노래 잘한다고 생각했지만 개잘하네 싶었음


멘트 치는데 귀엽다가 노래 나오면 카리스마 넘치는게 역시 락커 본능 어디 안갔네 하고 생각함

중간에 배꼽티? 입고 나와서 속으로 헉 하고 본인도 민망해하는 것 같았지만 노래주머니니까 이해됨

아무튼 벌써 윤하가 20주년인가 싶으면서 여자 솔로 가수로, 그것도 근본이 락인 가수가 이렇게 롱런하는게 대단하다고 생각하면서 나옴

아니 올해 근데 뭐 과로로 입원할 예정임? 소극장에 정규에 연말콘까지 하면 올해는 거의 뭐 안쉬겠단 얘기던데


암튼 무대연출, 사운드, 가수의 퍼포먼스 무엇 하나 최근 본 공연 중에 모자람 없이 최고였다.

그야말로 돈 쳐발랐구나 싶었던 공연. 아쉬움도, 모자람도 없었다.

노래 계속 해줘 내가 누나라고 부를 수 있는 가수 이제 얼마 안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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